위기동물 제보

위기 상황에서 구조의 손길을 기다리는
동물들을 제보해 주세요.

동네 큰개가 길 고양이를 보이는데로 잔인하게 물어 죽입니다 주인이 방관 합니다 처음에는 고양이 죽이는게 잘하는 거라고 떠든 사람입니다

동네 큰개가 있는데 길 고양이를 너무 많이 물어 죽입니다
그것도 잔인하게 목덜미를 물고 이리 저리 흔들고 보이는데로 죽입니다 주인이 죽이는걸  가만 보기만 하고 죽도록 방관 합니다 너무 잔인 합니다 고양이를 죽여서 물고 있는체로 개를 데리고 갑니다
제가 불쌍한 고양이를 왜 그러냐고 하지 말라고 개가 이쁘서 키우면 고양이도 똑 같은 생명 이라고 하지 말라고 하니
자기가 이사 오기 전에 살던 동내는 사람들이 고양이 많아서 싫다고 물어 죽이라고 했답니다
오히려 잘한다고 칭찬 받았다고 합니다
그래서 제가 그런 말을 어떻게 하냐고 저렇게 잔인하게 고양이를 습관적으로 물어 죽이는 개가 사람은 안 물겠냐고
제발 그러지 말라고 부탁 하면서 이야기 했습니다
제가 그래도 잔인한 짖을 계속하면 신고 하겠다고 하니 아주머니가 우리 집 앞에 밥주는 고양이는 못 죽이게 데리고 다니 겠다고 합니다 그래서 개가 그러면 주인이 못하게 제어를 해야 된다고 아주머니도 개 이쁘하니
불쌍한 고양이 못 죽이게 개를 조심해서 다녀 달라고 부탁을 했습니다
그런데 불쌍한 길고양이들이 계속 죽어 나갔습니다
 
지금부터 자세한 이야기를 쓸께요 읽어 주세요
어제 집앞에서 소리가 나서 나가니 이 큰개가 고양이 목을 물고 마구 흔들고 있느데 주인 아주머니가 목줄을 잡고
옆에서 가만히 쳐다 보고 있었습니다
제가 너무 놀래서 사람이 개를 제어 해야지 뭐해요 고양이 죽잖아요 하니까
아주머니가 벌써 죽었다 하면서 태연하게 말하고 서 있는 겁니다
그때 제가 급하게 나가면서 손에 털때는 돌돌이를 들고 있었는데 그 개한테 못하게 던져도 개한테 맞지도 않았고
꿈쩍도 안하면서 고양이 목을 잡고 흔드는 겁니다 제가 안된다고 목소리를 크게 내니
집에 있던 저희 남편도 나오고 옆에 사는 할머니랑 아저씨 여러 사람이 나왔습니다
사람들도 하지 말라하고 저희 신랑이 신고 할꺼에요 하면서 개가 고양이 물고 있는 사진을 찍었습니다
아주머니는 신고하지 마이소 하면서 자기 집으로 고양이를 문 개를 데리고 갔습니다
정말 눈물 나고 잔인한 장면 이었습니다
할머니들이 저개가 무서워서 집도 못 나오겠다고 사납고 큰개를 입마게도 안하고 저리 데리고 다니면서 고양이를 물어 죽인다고 할머니들이 개때문에 너무 무섭다고 옆집 아저씨는 자기도 여러분 물릴뻔 했다고 또 다른 아저씨는 고야이를 물어 죽이기만 하고 치우지도 않고 골목에 자기 집앞에 놔두고 그런다고 다들 말했습니다
동네 파출소에 신고를 해서 경찰을 불렀습니다 신고를 해도 오지 않아 다시 전화를 해서 빨리 와 달라고 했습니다
저는 개가 고양이를 죽인 이야기를 하고 할머니들은 개가 물려고 해서 무서워서 못 다니겠다고 여러 사람이 나와사 개가 너무 위험하다고 말했습니다
파출소 순경이 경찰이 해줄수 있는건 없다고 하였습니다 개가 고양이를 물어 죽인거에 대해서 사람을 물면 모르지만 다닐때 개옆에 가지 말라고 했습니다 할머니나 아저씨들이 대문 열면 골목이고 지나 다니는 길인데 개가 어느때 나올지를 모르는데 어떻게 개옆에 안갈수 있냐면서 너무 위험하니 어떻게 해달라고 하니 순경은 개주인한테 주위를 주는거 밖에 못한다고 했어요
그럼 따금하게 주위라도 지금 주라고 하니 집앞에 가서 부르니 이 개주인이 제가 신고 한다는 소리에 물어 죽인 고양이는 골목에 던져놓고 경찰 피해서 다른데로 피했습니다 경찰 가고 나면 올려고
전에도 이사 왔을때 밤에 이 아점마가 개를 동네 산책하라고 대문 살짝 열어 준다고 했는데
그개가 밤에 돌아 다니다가 아점마를 놀라게 해서 신고를 했던 적이 있어서 파출소 직원이 오면 잠깐 피하면 되는줄 알고 피하고 없었습니다 파출소에서 사람이 없다고 간다면서
내일 구청에 신고 하라고 합니다
그래서 제가 우리가 말을 하면 안듣고 경찰이 한 마디라도 따금하게 하면 좀 나아지지 않겠냐고 하니까
자기들은 조금있다 교대 한다고 집에 사람이 없다고 간다고 합니다
그래서 제가 경찰관이 말이라도 한번 해달라고 이렇게 가시면 어떻게 하냐고 하니까 나중에 교대 경찰한테 다시 한번
들러서 주위를 주라고 하겠다고 합니다
 
주위에 아주머니들이 저하고는 달리 저처럼 고양이 때문은 아니지만 자기들 신변이 위험하니 우리들이 개한테 물릴뻔 했다고 위험하다고 사람이 다칠수도 있다고 하루 이틀이 아니라고 하니 내일 구청에 신고 하면 통장이 주위 주러 온다고 합니다
 
저는 이동네 토박이인데 3년전에 이 큰개가 이사를 왔습니다
주위에 길고양이가 많았습니다 고양이들이 사람도 좋아하고 잘 따라서 사료를 쭉 챙겨 주었습니다
저말고도 옆에 슈퍼하는 아저씨도 고양이가 오면 사료를 챙겨 주고 하였습니다
그런데 이집이 이사오고 부터 동네 고양이가 자꾸 줄어 들었습니다
저는 그때 일을 다니고 10시 넘어서 오던때라 왜 오던 고양이가 안오는지 집에오면 걱정을 하고 그 개가 물어 죽인줄은 몰랐습니다 그런데 동네 아줌머니들이 저 개가 고양이를 잔인하게 물어 죽인다고 직접 봤다고 무섭다고 하였습니다
저희집에 오던 고양이도 주인이 개가 물어도 가만 놔두고 고양이가 죽는 비명을 지르는데 목을 물고 가는걸 봤다고 했어요
다른 아주머니도 고양이 죽이는거 봤다고 주인이 가만 놔둔다고 했어요 그리고 옆에 공터에 죽은 고양이 사체들이 있는걸 저도 보았고 차길이 아닌 우리가 다니는 길옆에도 죽어 있는걸 저도 봤어요
개가 물어 죽이는것만 못보고  길에 죽어 있는 고양이들을 봤습니다 얼마 있다 슈퍼에 요크샤테리어 나이 많은 강아지가 있는데 그개가 지나 가다가 물었다고 합니다
슈퍼에 가보니 아저씨가 개가 물었다고 병원에 입원해 있다고 합니다 아저씨 들이 슈퍼 앞에 여럿이 있어서 소리를 질러서 개를 떼어 냈지 사람이 여럿 없었어면 그자리에서 죽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물린 개는 병원 치료 받고 몇달 살다가 죽었습니다
슈퍼 아저씨는 내일 통장한테 이야기 한다고 합니다
 
짧게는 이 잔인한 살육을 설명할수가 없어서 이렇게 길게 글은 남깁니다 도와 주세요
제발 저 큰개가 길 고양이좀 그만 죽이게 저 아주머니에게 어떤 제제를 주세요 우리가 하는 말은 별로 크게 생각하지 않아요 그나마 제가 계속 이야기 하니까 알았다고는 했는데 그동안 고양이는 안보이는 데서도 보이는 데서도 계속 죽어 나갔어요 파출소도 어찌 못한다고 하고 내일 통장이 이야기 한다 하고 구청에 신고 하라 하고
해서 제가 알아보다가 여기에 글을 남깁니다
112에 다시 신고를 할까요 어떻게 해야 하나요 너무 잔인하게 고양이들이 죽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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