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원 요청] 말을 방치해 무더기로 죽인 동물학대범 처벌을 촉구해 주세요!

• 2024.11.14

[탄원 서명 요청] 폭행을 훈련이라고 주장하는 유튜버 사건, 엄중 처벌을 촉구하기 위한 탄원활동을 시작합니다.

• 2024.11.13

[서명요청] 지속되는 폭염 속, 두 달 간 농장동물 50만 사망

• 2024.08.09

[서명 요청] 국민 81.9% 압도적 동의, 반려동물 복제 금지하라!

• 2024.06.20

[탄원 서명 요청] 광산구 개도살 사건, 엄중한 처벌을 촉구하는 탄원 활동을 시작합니다. (1)

• 2024.04.30

[탄원 요청] 내 딸, 내 동생 희동이와의 7년 세월과 행복을 모조리 앗아간 이웃주민 (1)

• 2024.04.18

[탄원 요청] 잔혹하게 개의 목을 매달아 죽여 도살한 학대범, 엄중 처벌을 요구하기 위한 탄원 활동을 시작합니다.

• 2024.04.08

[서명 요청] 동물학대 소싸움 국가무형유산 지정 반대

• 2024.03.18

[서명요청]반려동물 역시 전시, 체험의 대상이 아닙니다 (1)

• 2024.02.01

[탄원 요청] 개 도살을 막으려다 기소 위기에 있는 활동가들을 지켜주세요 !

• 2023.11.22

[탄원요청] 마포 동물카페 학대 사건, 검찰 징역 2년 2월 구형

• 2023.09.05

[서명요청]마리아주 사망 일년 반, 미디어 출연 동물 보호 가이드라인은 제자리걸음

• 2023.08.24

[서명 요청] ‘미디어 출연 동물 보호 가이드라인’ 제작 촉구를 위한 서명에 참여해주세요!

• 2023.06.12

[탄원요청] 3개월령 ‘조이’의 목숨을 앗아간 안락사 없는 보호소 ‘신종펫숍’

• 2023.05.30

[탄원요청] ‘눈 도려내고, 신체 절단한’ 춘천 동물학대 사건, 검찰 법정 최고형인 징역 3년 구형

• 2023.03.03

[서명요청]마리아주 사망 사건 검찰 송치, 그러나 출연 동물 보호 가이드라인은? (1)

• 2023.02.14

[탄원요청] 동물카페 업주 구속! 강력 처벌을 촉구하는 탄원 서명에 동참해주세요. (1)

• 2023.02.13

[탄원요청]수락산 집단 유기 사건, 고달팠던 페페의 생에 애도를 전합니다

• 2023.01.31

[탄원요청] 춘천 동물학대범, 고발 후 수사 진행 중에도 개 2마리 입양

• 2023.01.17

[탄원요청] 수락산 개 집단 유기 사건 학대자에게 엄중한 처벌이 이뤄지기를 탄원합니다.

• 2023.0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