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동물 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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샴 성묘1마리와 놀숲 새끼 4마리 학대

저희 앞집에 32살 여자가 사는데 매일 술 마시고 샴을 때립니다. 처음엔 보란식으로 얼굴을 주먹으로 때리고 목을 조르고 이불 덮어 목을 조른 상태서 주먹으로 머리를 내려쳐서 너무 놀라 말리니 더 때려서 일단 앞집분들한테 돠달라고해서 그 정도에서 멈췄어요. 샴이 얼마나 맞고 살았는지 고양이가 하악도 되지 않고 반항 한번 없이 힘없이 맞고 있더라고요. 그 모습이 안 잊혀져서 그 다음날 도움 요청했던 집에 물어보니 자주 때린다고 하더라고요. 말리면 더 때리고 동영상도 몰래 찍으려 했는데 술 취한 도중에도 눈치가 빨라 못 찍게해서 찍진 못했어요. 그렇게 담날 술이 덜 취했을때 고양이 학대는 범죄다 때리지 말라고 했더니 일부러 그랬다는겁니다.샴은 자기 생명과도 바꿀수가 없는 지 새끼라면서 절대 안때릴꺼라면서 알겠다고 하더라고요. 그렇게 안 때릴줄 알았는데 그 뒤로도 때렸더라고요. 매일 낮이고 밤이고 울던 샴 고양이가 울지도 않길래 도움 청한 사람한테 물어보니 또 때렸다고 하더라고요. 샴만 때린게 아니고 이번엔 놀숲 3개월된 새끼 4마리들도 던지고 발로 차고 했다하더라고요. 샴도 또 어떻게 맞았는지 이번엔 걷지도 못하고 울지도 않고 고양이 화장실이나 구석에 들어가서 나오지도 않고 숨어 있어요. 그 여자가 매일 밤낮 구별없이 매일 술에 취해 있고 창문 깨고 싸우고 습관적으로 경찰,119에 신고해서 사람들이 들락 날락 거리는데 술에 취해서 고양이가 밖으로 나가도 모르고 외출 할때도 문을 활짝 열고 나가 새끼냥이들이 복도를 헤멘것도 한두번이 아니고요. 샴 고양이가 이번에 다친 다리도 보니 멍이 심하게 들고 걷지도 못하고 앉아만 있거나 구석에서 나오지도 울지도 않는데 병원도 안간거 갔더라고요. 본인 말로는 매일 병원 간다 간다 하는데 동거남이 여자한테 돈 자체를 안주기 때문에 갈수가 없단걸 잘 알고 있는 상태고 먼약 돈이 생기면매일 술이랑 담배만 사오는걸 잘 알기에 거짓말인건 다 알고 있어요. 그런데도 저희들한텐 갔다고고짓말하고 방치해요. 당연히 동거남도 보설펴주디 않습니다. 동거남도 그 여자한테 먀일 맞고 술주정하고 물건부시고 하는게 질렸는지 관여도 하지 않고 모르는척만 해요. 오늘 낮에도 술 먹고 어딜 갔는지 문을 활쩍 열고 나갔더라고요. 새끼 고양이들은 복도에서 발견해서 집에 돌려보냈고 샴은 애가 삶의 의욕이 없는 사럼마냥 문이 열려 있는데도 밖에 나올 생각도 없이 구석에만 있더라고요. 글케 한 30분뒤에 그 여자가 또 술에 잔뜩 취해서 손에 소주 2병 사들고 돌아왔는데 30분뒤에 또 경찰차랑 구급대를 불러서 소란피우면서 샴을 안키울꺼라면서 가방에 넣은 상태서 경촬한테 계속 줄려고 하더라고여.( 안 키운다고 하는것도 술만 취하면 습관적으로 하는 말이예요. 키워 달라거 하고 때리고 반복입니다 )그렇게 구급차 타고 간후에 집으로 가보니 또 새끼냥 2마리가 밖에 나와 있더라고요. 그 여자는 매일 술에 취해 있고 습관적으로 야들을 때리고 다치게 하면서 돈이 없어 병원도 안가요. 돈이 생기더라도 술을 사서 마셔요. 증거를 접을수가 없어 지금까지 보고만 있었는데 샴고양이도 상태가 심각한 상태고 새끼냥이들까지 손을 대기 시작해서 제보를 합니다. 도저히 저희들은 방법을 찾질 못해서 요청합니다. 방법이 없울까요?학대를 직접 본 사람이 4명입니다. 보란듯이 때립니다.글을 생각 나는데로 적어서 두서없네요. 너무 많은데. .매일 맞는 애들이 어떻게 적어야 될지를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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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자유연대 2019.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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