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체적 상황 설명(학대내용, 학대도구, 반복여부 등)

방치된 개 (누더기 개). 현재 진행형

견종은 모르겠고 털이 무지 길고, 대걸레 같습니다.

주택에서 키우는 개인데
산책 한번 시킨적 없는거 같고
샤워는 물론 털도 관리가 안된 완전 방치된 개 같습니다.


제대로 먹이를 주는지도 알수없음

- 피해동물 설명 (마리 수, 피해 정도와 현재 상태, 마지막 발견 시정과 장소 등)

1마리로 추정.

물리적 학대는 없어보임

묶여있지는 않으나 산책 한번 나가보지 못한거 같으며, 샤워, 털관리 전혀 안되어 있음, 영양상태 알수없음.

늘상 비가 오나 눈이오나 야외에 있는거 같으나 어디론가 숨어버려 확인된 바 없음.

2020년 10월 10일 오전 09:00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미추홀대로586번길 120

벽돌로 지어진 주택이며

대문 아래쪽은 창살

사이로 보이지 않게 판자? 같은걸로 가려놓음

개가 보일까봐 가려 놓는것인지

어떤 이유인지는 알수없음

그 대문을 지나 안쪽으로 깊숙히 들어가

야지만 뒷쪽으로 갈수있는듯 합니다

- 학대자 설명(인적사항, 인원 수 등)

알수없음.

- 기타

개인적으로 볼때 적어도 방치된지 7~8년 이상 되어 보이는듯함

익명으로 제보하고 싶고 연락처도

남기고 싶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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