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체적 상황 설명(학대내용, 학대도구, 반복여부 등)

- 피해동물 설명 (마리 수, 피해 정도와 현재 상태, 마지막 발견 시정과 장소 등)

- 학대자 설명(인적사항, 인원 수 등)

- 기타

이미 다 아시는일이시겠지만.전 시민단체는 당연히 건재해야는건 변화개선시 바른활동으로 논팔고 장사하는곳 아니기에 기업기부이어지고 뜻있는 회원늘어나고 정부등여러곳 활동시 일부지원등

펫산업 규모커지면 종전처럼 구조의 수익보다 다른 2차수입되어야 또 바른활동늘어나는 구조되기에 전 시민단체가 건재하길 희망하는이인데

왜 동보를 욕보이도록 동보인척 활동하는이들 찾압느니 모량.길냥이개인구조.실외배변,펫샵비방( 심지어 특정업체 간접광고포함..거기도 모량 ) 개에게 좋다고 홍보..딱 3가지 공통점이 나오더군요. 그증거 찾아냈구요.

이미 저도 알고있어도 증거다 잡기전엔 글하나도 나름 신중자입니다..정도껏은 어느분야 있을수는 있는게 현실여도 조직적 움직이던데요..

이건 상도에 어긋난 행위라보기에 참고하시라고 글 남깁니다..은근 슬쩍 동보행세하는이들 상당많고..심지어 카페가 그런것에 방관하는곳도 있고 여러 수상한것도 포착되더군요..

어느 업계든 조금씩은 선을 밟을수는 있으나 선을 넘는 행위와 간첩질엔 뭔가 대책필요하지않나 싶은건

반려인이 동물보호에도 솔직히 더 관심두지 비반려인은 이쪽으로 신경도 안쓰고 능력없는이들은 한계있으나..능력되는이는 저도 오래전엔 능력되니 몰래 기부하고 했으나..지금은 제 능력이 제 입에 풀칠하기 바쁘니 힘든건 사실이나 능력될땐 능력되는데 그 얼마금기부하는게 동물좋아하는 심리라보는데

이렇게 동물보호 이미지 하락되면 누가 기부하고 싶을까도 생각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실제 제주위에 고가강쥐 견주분 꾸준히 기부하시다 기부 다 끊으셨더군요..

끊었어도 이쁜강쥐 자꾸보다 보면 사람심리가 동물보호의 좋은 활동 이어지는게  보이면 또 생각나는게 반려인 심리아닐까요?

쭉보니 개 좋은거 기르는분들은 일단 자신개 기르다보면 불쌍하게 생각해도 그런 마케팅은 이젠 안먹히고 내개 안전하게 산책하고 내개 잘기르도록 알려주고등 활동의 방향에 더 기준삼는경우도 있는건

물림사고만도..보호단체들은 왜 입닫는거야 그런견주분도 계시더군요..그에 반해 공짜개 기르는분은 불쌍하다  구조니 그런줄 알았는데 팬덤문화에 의한 척이지..죄다 뭐 공짜 얻을기회없나 실제 여럿보니

어쩔수없는 능력되야 마음도 부자구나 딱현실이지않나 싶네요..현 한국정서에는요

참고하시라고 글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