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대라고는 할수 없습니다

답답해서 올립니다.

강아지가 파보바이러스에 걸렸다해서 병원에서 급한대로 치료를 받았습니다.

24시간 돌볼수 없다하여 스액하고 몇가지 근육 주사를 받아 왔습니다.

그러나 수액이 떨어지고 강아지도 아무것도 먹지 못하다보니 탈진이 되는듯 했서

몇군데 병원에 전화했습니다.상황 설명하고 전염성이 있으니 밖에서 수액이라도 놔줄수 있냐하니

모두들 거부를 합니다.

어떤근거로 진료를 거부를 하느것인지요?

위험해서?

병원밖에서 닝겔 놔달라는것도 안될정도의 치명적 전염병인가요?

그리고 자유연대 게시판에 후원의 비중도 있지만 심야에 치료할수 있는곳도 기록 부탁 드립니다.

대도시야 많이 있겠지만 지방이나 소도시는 급할때 난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