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강아지때 데려다가 물도주지않고 짬밥이허옇게쉴때까지 새밥을주지도 않음. 2.성견이되면 개장수에게팔고 또 강아지길러서 팔고있음. 3.처음에는 개들을 왜이렇게방치할까 하면서 제가 사로랑물을 가져다주며 주변탐색을 했더니 결국길러서 개장수에게팔고있네요..그것도 목사님이..그것도 노인주간보호센터를운영하면서.. 제가 섣불리행동하면 안될것같아 도움요청합니다..제발 이얘들을 도와주세요.언제 잡혀갈지몰라 잠을 못잡니다.매일같이 그아이들을 챙기러가는데..언젠가 그아이들이 없을까봐 무섭네요..이제그아이들은 제가가면 사료먹기보단 살려달라는듯 애절한눈빛으로 저를반깁니다.도움이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