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동물 제보
위기 상황에서 구조의 손길을 기다리는
동물들을 제보해 주세요.
- 서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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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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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체적 상황 설명(학대내용, 학대도구, 반복여부 등)
- 피해동물 설명 (마리 수, 피해 정도와 현재 상태, 마지막 발견 시정과 장소 등)
- 학대자 설명(인적사항, 인원 수 등)
- 기타계란으로 바위치기 하는것같지만 우리아이의 죽음의 병원측에 사과와 제2의 우리순대같은 죽음은 나오지 않아야 한다고 생각하기에 싸워보려 합니다..
제가 6년을 돌보던 마당냥이가 인천ㅇ ㅅㄹ동물병원에서
관리에 소홀함으로 억울하게 죽었습니다.입원할때 피검.엑스레이
다 찍고 건강하다는 결과를 받고 입원을 했습니다.
아이는 입원시 허피스로 입원을 했고 분명 전화시에 산소방에
입원할수 있다고 해서 갔습니다.아이가 손을 안탄다는 이유로
케이지에 있어야 한다고 해서 인정을 해서 그렇게 하기로 했는데
포획시 잡는 통덪에 입원을 해서 놀랬습니다.
하지만 이미 입원했기에 빨리 퇴원해야 겠다는 생각만 했는데
그날 아이허피스에좋은 인터페론을 놔야한다고 하길래 흥쾌히
허락했습니다
아이는 입원시 제가 금적전으로 아끼지 않는아이라고 몇번을
설명하고 잘봐달라고 했습니다.
하지만 아이는 토요일 밤입원 하고 6일째되는 아침 금요일
위험하다는 동영상과 함께 바로 숨이 먹었다고 합니다..
토요일날 아이데리러 갔을때 아이에 진료기록을 보여달라고 하니
길냥이라 그런거 체크안하단고 진료기록등등 적어달라면
입원안받았다면서 분명 첫날 깨끗했던 엑스레이에 페수종이 생겻다면서 발뺌을 하고 거기에대한 본인이 오진을 내렸다면서 발뺌을 했습니다.
우리아이는 내가 보호자이고 치료비도 다 지불했는데 어찌 길냥이냐 따졋지만 의사에 태도는 너무나 막나갔습니다..ㅠㅠ
밥을먹었는지도 대소변을 쌋는지도 모른다는 병원측에 답변에 너무나 황당햇고 이건 분명 동물학대 아닌지요??
다행이 그날의 녹취기록을 남겼습니다.마지막 우리 아가의 떠나기전 모습이라는데...병원에선 이와중에 어떠한 조치를 했는지도 말이 계속바뀝니다.
제가 우리 아이를 위해 할수 있는 일이 있을까요..
댓글


동물자유연대 2022.12.20
안녕하세요 동물자유연대입니다. 위기에 처한 동물을 위해 제보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전화상으로 안내드렸습니다. 추가 문의사항 있으실경우 02)6959-4971으로 문의해주시면 친절히 안내해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위기동물대응팀 김 승환 활동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