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동물 제보

위기 상황에서 구조의 손길을 기다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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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부상] 학대는 아니지만 사람손을 타서 야생에서는 살기 힘든 아픈 고양이 입니다.


학대는 아니지만 사람손을 타서 야생에서는 살기 힘든 아픈 고양이 입니다. 학대는 아니지만 사람손을 타서 야생에서는 살기 힘든 아픈 고양이 입니다. 학대는 아니지만 사람손을 타서 야생에서는 살기 힘든 아픈 고양이 입니다.

가을쯤 나타난 고양이로 그 당시에도 눈은 혼탁하고 구내염 때문인지 먹이도 잘 먹지못하고 침을 흘리고 여기저기 피투성이인 모습이었습니다. 한동안 나타나지 않아 걱정을 했었는데 최근에 다시 나타났고 다시 나타났을때엔 처음보다 더 안좋아진 모습으로 나타났습니다. 급한데로 구내염약을 타다가 먹이고는 있지만 크게 호전도는 없어보입니다. 

사냥능력이라던지 야생성이 거의 없어 보여 혼자서는 이 추운 겨울을 이겨내기 어려울듯합니다. 

사람손에 키워진건지 사람을 무척 좋아하는 아이로 구조에는 어려움이 없어보입니다. 





댓글

동물자유연대 2023.01.17

안녕하세요 동물자유연대입니다. 위기에 처한 동물을 위해 제보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세한 내용 파악을 위해 전화드렸는데 부재중이셔서 댓글 남깁니다. 통화 가능하실 때 아래 번호로 연락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위기동물대응팀 최민정 활동가 (02-6959-44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