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하남시ㅌ 동물병원에 6월22일 목요일 설사증상으로 아이를 데려갔어요 당일 집에와서 먗시간을 하울링을하고 끙끙 거리는거에요 저는 배가아파서 그렇구나하고 하루이틀이 지나 목욕후 말리는 과정에서 저렇게 목과 어깨사이 피멍이 있더라구요 병원에 전화해보니 주사맞은 위치도 아니고 주간에 전달해서 월요일날 연락을 주겠다해서 기다렸습니다 기다려도 연락이 오지않아 아이를 데리고 갔습니다 병원에서도 이건 타박상이다 모르겠다하셧고 그럼 cctv를 보여달라했더니 부원장 본인은 권한이없다 대표원장 허락하에 볼수 있다해서 대표원장님께 연락하고 연락달라고 했습니다 그날 저녁 영상이 지워졌다 연락을 받았고 다시 찾아갔습니다 또 다른분이 경찰과 동행하면 볼수있다라고 하시고 보더라고 비식별..? 블러처리상태에서 볼수잇다하여 블러처리비용내겠다고 했습니다 경찰을불럿더니 대표원장이 현재 병원에 없다 볼수없다라고 하시고 자꾸 이렇게 말이 바뀝니다 몇일째.. 원장이없어서 안된다 원장연결도 안된다 출근도 안한다 영상이 지워졋다 없어졌다 동물병원 부원장 테크니션 매니저 모두 대표원장 핑계를 대며 회피를 합니다 몇일동안 찾아가 경찰도 오고 하는데 대표원장은 병원이 이런데도 나몰라라하는거냐고 물으니 “네” 라고 대답을합니다 이런 상황이 처음이라 어떻게 대처를 하고 대응을해야할지 막막합니다 도와주세요 영상없으니까 영상을 보관에 소홀함에 대한 벌금만 내고 끝내겠다 라는 맘 같은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