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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보호시설 고양이 43마리가 조류독감 걸렸었다고 마치 한마리 고양이가 다른 고양이들 전염시킨 것처럼 보도.

조류독감 폐사한 닭 빼돌려 만든 사료먹어서 그런것으로 보도됐던 사건임.

사람과 밀접 접촉한다며 고양이 강조.

Ps. 중학생 쇠파이프 검색하면 나오는 펜앤마이크 관악구 구의원 나오는 기사도 봐주시길. 중학생이 길고양이집 쇠파이프로 부수고 특수재물손괴로 처벌받은 사건 옹호함.(연합뉴스 유튜브에 처벌 내용 보도 영상) 사건당일 피묻은 쇠파이프 사진을 야옹이갤러리에 올렸다가 삭제했으나 루미놀 반응 검사를 하지 않았는지 동물 학대는 없었던걸로 처리됨. 인천경찰서에 앞으로는 도구나 의류에 혈흔반응검사를 해달라고 해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