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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자유연대가 꿈꾸는 '동물에게 더 나은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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쁘띠 뒷발톱이 아픈것 같아요~
- 최란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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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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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욜날 많이 핥길래 봤더니 뒷발 오른쪽의 엄지(?)발톱 있는곳이
빨갛게 부어올랐어요. 발톱이 구부러져서 파고 들어간거 같아요.
전 강쥐를 키워본게 여렸을때 뿐이라서 잘 모르겠어요.
간사님께서 봐주세요~
설치는 건이 덕분에 하늘인 기를 못피는것 같네요 짖지도 못하구..
그렇게 쁘띠랑 다롱이 괴롭히더니 임자 만났지요 쫒겨다니던데^^;
이번에 보니 애들이 새록새록 이뻐보이네요^^ 근데 전 도무지 시추들은
누가누군지 구분을 못하겠어요. 진배학생한테 묻고또묻고... 그래두
모르겠던데요.. 토리만 얼굴보면 구분하구^^;
얄리,서강이 싸움보니깐 살벌하구-.-;
어여들 좋은 집에 가야할텐데...
댓글
이경숙 2004.11.29
봉사하시느라....수고 많으셨습니다...감사합니다....
박경화 2004.11.29
아... 쁘띠녀석 살펴본다는게.. 어제 늦게 와서 미처 깜빡했네요. 에궁... 건이 때문에 두 간사님들 더 힘드시겠어요... 우렁차게 짖지... 봉지는 다 찢지.. 말썽은 있는데로 부리면서... -_- 뭐 잘못한지도 모르지... 에궁... 저는 건이를 보면서 솔직히 생각헀습니다.. 코카가 버려지는데는 이유가 있다... 우리 나라 사람들은 외모만 보고, 견종을 고르는데... 정말 홍보가 많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외모로는 절대로 한가족이 될수 없다는... 막말로 얼굴 뜯어먹고 살 것도 아니고... 나와 맞는지를 먼저 생각해야하는데...
윤정임 2004.11.29
불쌍한 쁘띠...늘 혼자놀아 마음이 짠해요..... 넘 수고하셨어요~
이기순 2004.11.29
최란숙님, 고생 많으셨어요. 고맙습니다. 꾸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