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혁
한국 동물운동의 길을 개척해온
동물자유연대의 발자취를 소개합니다.
반려동물



- 1,500여 건의 동물 관련 상담을 했고, 이 중 총 359건의 동물 구조와 치료를 진행했습니다.
- 21건의 동물 학대 사건을 경찰에 고발했습니다.
- 남양주 반려동물 복지센터는 76마리의 동물들을 새 식구로 맞았고, 51마리에게 새 가정을 찾아주었습니다.
- 현재는 183마리 동물들의 보금자리입니다. 부산에서는 구조된 38마리의 동물 중 20마리가 가족을 찾았습니다.
- 불법 반려동물 번식업장과 식용개농장을 고발했습니다.
- 개식용 근절을 위해 온, 오프라인 캠페인을 진행했습니다.
- 민병주 국회의원과 함께 ‘방치’ 도 ‘학대’ 로 규정하는 ‘동물보호법 개정안’ 을 발의했습니다.
- 길고양이가 조금 더 따뜻한 삶을 살 수 있도록 대중인식교육과 TNR사업을 진행했습니다.
전시,야생동물



- 베트남 불법 곰농장을 고발해 폐쇄시켰습니다. 농장주는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 동물원, 수족관 17개 곳을 현장 조사했습니다. 열악한 동물원의 현실을 알리고, 일부 시설은 사육 환경을 개선하도록 설득했습니다.
- 동물원 동물에게 복지를 보장해 주기 위해 ‘동물원법’ 입법 운동을 전개했습니다.
- 야생생물 보호 및 관리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통해 멸종위기종 동물의 사육기준이 마련되었습니다.
- 거제씨월드, 한화 아쿠아플라넷, 제2롯데월드 등 돌고래 수족관 개장 반대운동을 했습니다.
- 치료 목적으로 구조한 해양동물이 전시용으로 쓰이지 않도록 하는 지침을 마련하기 위해 해양수산부와 협의체를 구성했습니다.
실험동물



- 국제단체 크루얼티프리인터내셔널과 연대해 화장품 동물실험 금지 기자회견, 글로벌 서명운동을 진행했습니다.
- 화장품 동물실험 금지법 입법 운동을 전개했습니다.
농장동물



- 조류인플루엔자(AI)에 대응해 정부의 안일한 정책을 지적하고 개선방안을 마련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 시민들이 동물을 적게 먹고, 먹을 때는 동물복지축산물을 먹도록 설득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 농림축산식품부가 시행하는 동물복지축산농장 인증제 기준을 검토하고 자문을 제공했습니다.
- 동물자유연대가 제작 후원한 농장동물의 현실을 담은 영화 [잡식 가족의 딜레마]가 상영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