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혁
한국 동물운동의 길을 개척해온
동물자유연대의 발자취를 소개합니다.
연중 사업
길을 떠돌아 다니던 중 질병에 걸리거나 부상당한 개, 고양이 보호 및 새로운 가정을 이어주는 활동 전개 및 바른 애견 문화 정착을 위한 활동 전개
3월
- 바닷가재 뽑기 기계 합법적 유통, 설치 무효화 촉구
- 바닷가재 이외 햄스터 등의 생명체를 뽑기 기계를 합법적으로 유통시키도록 승인한 정부 관계 기관에 항의 및 대처 방안 촉구,
이의 부당함을 알리는 운동 전개
5월
- 동물자유연대 창립
6월
- 창단식 및 총회 : 대표 조희경 선임
- 동물실험에 의한 금연교육 철회 요청
- 00사회복지관에서 시행 예정이었던 금영교육이 다른 교육프로그램으로 대치됨 - 성남 모란시장, 민속시장으로써의 거듭나기 촉구
- 부당한 동물 매매, 도살 등의 동물 학대와 동물사체 폐기물이 하천으로 유입되는 등의 환경 폐해가 곳곳에 만연한 시장의
행태를 고발하고 모란시장이 쾌적한 민속쇼핑 공간으로 거듭나기를 촉구함
7월
- 사무실 현판식 : 서울 서초동 소재
- 공정거래위원회에 동물경품제공 근절을 위한 고시의 개정 의견서 제출
8월
- 북제주군 개 사육장 허가 취소 운동전개
- 축산물 가공처리법상 ‘개’기 가축에 포함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개를 식용의 목적으로 사육하는 것을 행정기관이
허가한 것에 대한 항의 및 취소 운동전개
10월
- 2001년 가을 입양동물과의 만남 야외 행사
- 새로운 가정을 찾아간 동물들의 초청 야외 행사. 입양자 및 후원자간 친목을 통해 반려동물에 대한 책임감 증대 및
입양 사후관리 효과
12월
- 동물보호 운동가들을 위한 워크샵 참여
- 서울시 유기동물조례 개정안 의견서 제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