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양후기
가족을 만나 행복한 일상을 보내고 있는
온센터 입양 동물들의 소식을 들려드립니다.
아름이가 변했어요~
- 뽁뽀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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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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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이의 이름을 두고 동생과 열띤 토론 끝에 탄생한 이름이 뽁뽀기입니다
이제는 이름에도 익숙해졌는지 이름을 부르면 두 귀를 쫑긋거리고 좋아합니다
다음에는 뽁뽀기 더 예뻐지는 모습 보여드릴께요
댓글


보희 2013.01.13
웃기다. ㅎㅎ 완전 재밌네요. 정말 즐거워보여요. 정말 아름답네요.
뽁뽀기네 2012.06.11
울 뽁뽀기 너무 귀엽죠? 많이 밝아지고 이젠 산책하는것도 많이 좋아졌어요. 윤실장님! 동생이 입국한지 벌써 한달이네요 ^^ 요즘은 동생이랑 저러고 노느라 저는 완전 왕따랍니다^^; 서로 3~4일간 서먹거리더니 이젠 완전 웃겨요. 다음엔 더 재밌고 예쁜 사진 올릴께요^^
윤정임 2012.06.10
아름이 둘째 언니가 드디요 한국에 오셨나봐요 ^^ ~ 큰언니,작은언니 모두에게 사랑 듬뿍받아 뽁뽀기야~ 뽁뽁 ^^ 뽁뽀기 일기 넘 잼나요~
해피워니 2012.06.08
뽁뽀기가 완전 편안해 보이네요^^ 구멍을 막은 발가락 너무 웃겼어요ㅋㅋ 자주 들려서 소식 전해 주세요~
김현교 2012.06.07
이쁜 우리 아름이!! 이제 이름이 뽁뽀기!! 이름 너무 예뻐요!! 천상여자라 넘 귀엽게 지내네요!!
이경숙 2012.06.07
ㅎㅎ~예쁜 아름이가 뽁뽀기로 거듭 났네요 ㅎ~ 잼난 입양후기 즐감했어요~~
깽이마리 2012.06.07
뽁뽀기라고 해서 누구지? 순간 했는데... 아름이 털이 더 뽀샤시 해진 것 같아요. 이름이 귀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