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이야기
위기를 벗어나 새 삶을 살고 있는 구조 동물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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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관령 아기동물농장에 관련해.
- 이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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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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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0월경 제가 대관령 아기동물농장에 관련한 글을 올린것으로 인해 본의 아니게 영업피해를
입히게 된 점에 대해 유감스럽게 생각합니다. 저는 그저 학생으로써 여러 동물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공적인 차원에서 동물자유연대의 학대제보 게시판이 있다는 것을 알고, 힘없는 개인이기에 자유연대의
힘을 빌려 조금이나마 개선이 되었으면 하고자 하는 마음으로 글을 몇자 적었을 뿐이지 절대 동물농장에
어떠한 악의적인 피해를 입히려고 쓴 글이 아닙니다. 이 글이 의도치않게 조회수가 높아져 웹페지의 첫 번째에 개제될 줄은 몰랐습니다. 이로 인해 동물농장이 입은 피해에 대해서는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저도 답면메일의 고소건을 확인하고 일이 심각해 진것에 대해 놀랐고, 그 즉시 바로 내용은 삭제했습니다. 그러나 아직도 동물농장을 치면 제 글 제목이 바로 뜨고있는데 그것은 저희가 어떻게 할 수 있는것이 아닙니다. 웹 사이트에 문제가 있는것 같습니다.
또한 글을 쓰면서 감정이 격해져 일부 내용중 다소 거친표현으로 인해 상처를 받으신 점에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또한 글의 일부분중 울타리안의 ''왕겨''라 썼으나 잠시 햇갈려 다음문장에서 ''모래''라 잘못 쓴 것에 대해
잘못 표기한 것은 사죄드립니다. 마지막으로 농장에 피해를 입히려고 쓴 글이 아니라 자유연대의 학대제보계시판의
특성상 동물들의 환경개선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쓴 글이었습니다. 어떠한 동조를 얻고자 한 글도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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