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이야기

더운 원룸건물 옥상에서 키우는 개의 더운햇빛으로 인한 학대우려와 심각한 소음발생

최근 2달 사이 울산 남구 신정1동 돋질로11번길 부근에서는 원룸옥상에서 기르는
대형견의 짖는 소음으로 인해 밤이나 낮이나 스트레스로 인해 생활에 지장이 생기는 현 실정입니다.
날이 더워지는 이와중에도 개를 옥상에서 키우며 개가 목이 마르고 더워서 짖는것이 아닌지 의심이 됩니다.
이 글을 쓰는 도중에도 개짖는 소음은 계속하여 발생하고 있습니다.
개가 짖어 소음이 발생되는 곳은 높은곳에서 나기 때문에 육안으로 정확한 위치를 발견하기는 어려우나 예측되는 곳으로는
울산광역시 남구 돋질로11번길 12
울산광역시 남구 돋질로11번길 10-1
<- 명시한 두 원룸단독주택의 옥상중 한곳에서 하루종일 개가 짖어 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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