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이야기
위기를 벗어나 새 삶을 살고 있는 구조 동물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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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 못난이, 낯선 곳에서 하룻밤 묵다
- 권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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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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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이 넘 잼나요..
읽는 내내 웃음을 지으며 보았답니다..^^
댓글


홍현신 2004.08.25
저도 1탄 봐써요.. 그 조카 맘이 너무 이뿌다 칭찬해줬더니.. 그 분 맘도 정말 이뿌네요..쿄쿄쿄
박성희 2004.08.25
입가에 절로 미소가 지어지게 만드는 글 이네요. 못난이 그곳에서 행복했으면......
양미화 2004.08.25
저는 1편은 못봤지만, 2편은 참 마음에 드네요.
이경숙 2004.08.25
안그래도 못난이 퇴출시키려는 글 1탄을 읽고 이 분에게 멜을 보내어 퇴출은 절대 안되니 끝까지 거두어 달라고 했는데...2탄이 나왔네요... 못난이가 은총이가 아니어서 다시 온 것이 잘 되었네요... 글쓴이의 어머니와 못난이가 (뽀삐) 오래오래 행복하길 빕니다...
이옥경 2004.08.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