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제 나름대로 양미화님에게 미안해서 그런거에요..

글 내용에 여러가지 말을 해서 아시겟지만 양미화님 문제로그런게 아닌데 오해 사신 듯 되었군요..
하지만 회원님들도 양미화님에게 오해하시는 것은 아닐거에요..걍 전반적인 얘기 하시는 거지요..  ^^;;

울 회원님들 보다 밖에서 요구하는게 더 많은 걸요..

울 회원님들은 워낙에 강력 무장!! 되어 있지 않습니까? ^^

그리고... 아무리 회원일지라도 막상 일을 닥치면 당황하게 되어 잇어요. 비슷한 일을 몇번 겪어보지 않는 한은요.. 

그럴때 어떻게 일을 풀어나가야 하는지 도움이 되어야 하는게 \'단체\'의 역할이지요.
다만, 방법만 알려주면 최대한 개인들이  끌고나가줘야 하는데 그걸 극복 못하는 분들이 간혹 있어요.. 그 상황을 이해하고 옆에서 도와주어야 하는데현재 역량이 \'다발적, 수시로  발생하는 사회화된 문제\'를 때마다 척척해결해줄 여건이 안되어서 고민만  많은거져 머..

단체가 점점 자리잡히고 일할 사람 충원도 되고 그러면 그런 일들도 점점 해결해나갈 수 잇겟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