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도살을 하시던 분이, 알박기 보상금 목적으로 3년전부터 도살멈추시고 수를 일정하게 유지하셨습니다.

(일전에 도살했던걸 제보자가 안다는건 모르실겁니다. 동네 주민 두분께 들은거라서요)

-보상금받기가 힘들다고 판단, 모두 포기의사를 밝히셨습니다. 

-작은 믹스견부터 제법큰 믹스견까지 15마리정도가 있습니다.

-두마리는 제보자가 데려갈 곳이 있습니다.

-손을 안 타는줄 알고 포기하려던 참에 밥을 주려고 처음으로 모든 아이들에게 손이 닿을 수 있는 앞까지 갔는데

손을 핥는 아이도 꽤 있고, 

데려가는 단체에게 정기후원이나 일시후원을 하겠다고 말씀하신 분들도 있어서, 제보라도 한두달간 부지런히 해보려고 합니다.

인스타 

https://www.instagram.com/dogs_in_korea_/ 

사진과 영상 다수있습니다.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