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전부터 저희개들과 밤마다가는

산책하는곳이있는데 처음에는 단순

들개라 생각했던 울음소리가 1.1일

밤9시경 개가 자지러지는소리가

들렸고 대형견 울부짖는소리,하울링

많은개들소리가 납니다.

저희신랑이 저곳을 낮에

두번방문해봤는데 울타리쳐진곳

안에 개들이 있는듯하나 

바로들어가볼수가없고 사진속

백구가 지키고있으며 산쪽으로 통해

들어갈수있다하여

진입방법이없습니다.

거기다 2주전에는 사진속

포터차량에서 도사견만한아이가

내려 저곳으로 들어갔습니다.

동영상파일은 개들 짖는소리입니다.

케어단체에 제보도해보았는데

케어단체에선

도살장이의심된다하셨고

케어에서 바로 지방으로올수있는

인원이없다하여 제보하게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