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병원 타령을 하면서

하는 말들이

죽일라 그랬는데 라는 언사를 

동물병원에서도 하고 죽을뻔한 일까지 ...

입원시 중환자실로 넘기고

동물병원 진료시 더 나빠지고 큰병원으로 가는 사항까지

피검사시 괜찮았는데도 말이다.

이런말들을 30대부터 어른까지 하더라 입니다.

게다가 병원이 좋다면서 하는 소리이고

동물병원진료시 이상하게도 대기업과

방송인들이 있고 섭외타령까지

그리고 물질이 오가는 소리까지...

그래서 인지 동물학대같습니다.

나으면 또 아프게 만드는 사항들까지...

그리고 나오는 소리가 해악타령들입니다.

이런 일들이 어떻게 있을 수 있는지...

동물한테 이러한 일들이 계속 일어날 수 있는지

이것은 학대수준 같습니다.

블로그에 강아지 건강상태 기록들인데

다른 말들이 섞여 있는데 그것은 삭제가 힘들어서

그냥 보내드립니다.

상관없는 이야기는 생략하여 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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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2월 1일 현재도 이상태입니다. 설사약을 먹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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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것이 가능할까 ?

한마리 강아지에게  말입니다.

동물병원까지

동물학대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