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광주에 저희 할머니 할아버지 산소가 있습니다.

처음 할머니 산소에 갔을때 산밑에 애견카페라고 명칭이 되있는

집을 발견했습니다..

하지만 얼마전에 가본 결과

애견 경매장이었습니다. 길가에서부터 트럭이며 개장수 오타바이며

길게 주차 되있고요..제가 보기엔 분명 말티즈 시츄 코카등 가정에서

키우고잇는 일반 반려견이었습니다..

5마리 3만원이란 말을 분명 들었습니다....

그리고 더 충격적인건

그 애견카페라고 되있는 곳안에

천장에 수십개 의 쇠로된 목줄이 연결되어 있는걸 두눈으로

확실히 봤습니다.

그 카페라는 공간에 천장이란 천장에 모두여..

일렬도 배열을 해서 줄줄이 천장에 목줄이 메달려 있습니다.

처음엔 설마설마 했지만

점점 생각할수록 불안하고 두렵습니다...

개를 경매하고 천장에 매달아서 죽이는건 제보를 해도

어떠한 처벌도 받지 못하는 건가요...

경기도 광주시 엄미리 계곡 부근에 있습니다..

다음에 다시 가면 꼭 카메라 가져가서 사진 찍어 오겠습니다..

처벌을 할 수 있는지 좀 알려주세요.,... 부탁드립니다..

경매날짜와 정확한 증거사진이 없어 비밀글로 변경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