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동물 제보

위기 상황에서 구조의 손길을 기다리는
동물들을 제보해 주세요.

sbs 미스터리특공대:자살편

동반자살을 꿈꾸는 이 들의 위험한 만남의 현장!
자살의 유혹으로부터 그들을 구출하라!
스스로 죽기를 원하는 사람들... 함께 모여 ‘쉽게 죽는 법’을 공유하는 그 들...
어느덧 ‘자살 점염의 창구’가 되어버린 인터넷!
지금 이 시간에도 동반 자살을 꿈꾸는 많은 사람들이 있다!
<미스터리 특공대>가 직접 그들과 접촉을 시도, 자살 충동에 노출된 그들을 구출한다

목요일에 보지못해서 금요일에 재방송을 봤거든요
취재진이 동반자살을 원하는 사람으로 위장하고 먹으면 죽는약을 준비한 여자분을  만나서
약이 있다고 했고,한번 실험해보자며 동물병원에 있는 유기동물들을 입양해서 실험을 해보자고 하는겁니다
물론 그여자가 어린 고양이들만 있어서 그냥 나왔고,물고기로 하자고 했지만
진짜 자살하려는 사람들이 먹는약을 유기동물 입양해서 실험하는 일이 생길수 있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자살하려는 사람중에 그프로보고 따라할까 걱정입니다.
그프로그램 하는 내용마다 마음에 안들어요
저번에는 돼지가 어느산에 올라가다 한장소만 가면 죽는다고 실험을 하더라구요
이프로 그냥 내버려둬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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