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장사꾼들은 개를 훔쳐오기도 한답니다 . 개를 훔치거나

개를 사서 개를 잔인하게 도살을 하죠.

누렁이들은 철장안에서 불안해하죠 .

아무것도 모르는 한 녀석은 천국인줄로 착각을 한답니다 .

누렁이들은 철장안에서 자신들의 죽음을 예상합니다 .

개 장사꾼들은 누렁이살리기운동본부 에서 왔다는걸 어찌알았는지

저를 보면 압니다.   저는 그곳에 손님으로 가장하고 가봤어요.

아가씨 저 개들은 다 망가진 개들이라서 잡아먹어야되 ..

개장사꾼들은 망가진 개들이라 어쩔수없단 식으로 말합니다 .

저는 눈물을 흘립니다.    아무리 세상사람들이 날 더러 미쳤다고 말해도

저는 한마리의 생명이라도 구할수있다면 

애견사이트를 운영해서라도 회원들을 설득시켜려고 애씁니다.

많은 개들이 고통을 받고있습니다 .

실천할때가 중요한때입니다 .    우리가 노력해야죠 . 하나가 되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