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동물 제보

위기 상황에서 구조의 손길을 기다리는
동물들을 제보해 주세요.


다친곳이 없는 아기냥이라면 하루빨리 헌병들 눈에 띠지 않는곳에 풀어주어야 합니다. 저희도 너무나 많은 아기냥이의 구조와  수용엔 한계가 있습니다.

현주님께서 냥이가 우유를 뗄 때까지 보호를 하실 수 있다면 최대한 임시보호처라도 알아봐 드릴게요..

도저희 여의치 않을경우 관할구청과 연계된  보호소로 보내는것이 헌병들 장난질에 고통받아 죽는것 보다 인도적일 수 있습니다.

다음과 네이버등 고양이관련카페에도 도움을 요청해 보시기 바랍니다.
카페 : 냥이네, 고양이를 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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