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동물 제보
위기 상황에서 구조의 손길을 기다리는
동물들을 제보해 주세요.
- 허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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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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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한 많은 분들께 게재를 부탁드립니다】
♦ PETA에 도착한 놀라운 비디오를 소개합니다
한가지 예를 들어보면, 개가 볼리비아군의 전투훈련을 위하여 병사들에서 나이프로 찔려죽음을 당하며 너무나 큰 고통에 비명을 지르고 있습니다
볼리비아의 병사들에 의하면 그들의 인스트럭터가 이러한 훈련방법을 미군으로부터 지도받았다고 진술하고 있습니다.그리고, 훈련을 위한 양국의 파트너쉽은 이미 서명을 마친 계약서에 의하여 확증을 얻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미국에서는 현재 방위부문에 있어서, 의료훈련실습이라 칭하는, 무수의 살아있는 동물들을 나이프로 찌르거나, 총으로 쏘거나, 독을 먹이거나, 불을 붙여 태우거나 사지를 잘라내기도 합니다.
미군의 실습은 볼리비아군의 훈련실습과는 다른 방법이지만 희생이 되는 이들은 둘 다 같은 약자인 동물들인것입니다.
아래의 편지는 에보 모랄데스 볼리비아대통령앞으로 볼리비아군이 병사의 전투훈령에 동물을 사용하는 행위를 멈추도록 부탁하는 것입니다.
매우 간단히 할 수 있는 서명입니다! 여러분께도 서명에 협력해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주의)사이트안에 있는 비디오는 살아있는 개의 심장을 도려내는 등의 상당히 쇼킹한 영상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마음이 약하신 분은 비디오를 클릭하지 마세요.
동영상은 따로 클릭 하는 것이니 안심하고 클릭 하셔서 서명을 부탁드립니다.
http://getactive.peta.org/campaign/bolivia_military
《서명의 방법》
E-Mail: 이메일을 입력
First Name: 이름을 입력(영문)
Last Name: 성을 입력(영문)
Send This Message 를 클릭하면 완료
그리고 다음은 미군에게 동물을 사용하는 군사훈련을 멈출것을 부탁하는 편지입니다.
♦우리들은 누구라도 미국군대의 용맹한 남녀들이 전장에서의 공포에 직면하고 많은 병사들이 비극적으로 전선에서 부상당하는 일이 많은 것도 알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알고 계시는지 모르겠지만, 위생병과 병사들이 외상치료의 방법을 배우기 위하여 일부러 동물에게 부상을 입힌다는 것입니다. 동물을 이용 안 해도 배울 수 있는 더욱 고도의 좋은 방법이 있으며 그 방법은 이미 응용되어 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말입니다.
이러한 외상과 화학약품에 의한 상처의 처치를 위한 실습에서는 산양, 돼지, 원숭이가… 총으로 쏘거나, 화상을 입히거나, 사지를 절단하거나, 독을 마시게 하거나, 목을 메이거나 하여 죽음을 당하고 있습니다. 또한 대부분의 경우 비위생적인 상태에 놓여져있습니다.
이러한 훈련실습중의 해군 위생병이 뉴욕 타임즈에 말한 것에 의하면 인스트럭터가 그가 돌보는 돼지를 처음에는 9밀리피스톨을 사용하여 돼지얼굴을 향해 2발을 쏜 후, 라이플총으로 6발을 쏘고 그 후에 숏건으로 2발을 쏘고 마지막엔 불을 붙였다고 합니다.
또한, 산안토니오 익스프레스 뉴스에서 보도된 다른 훈련실습에서는 990마리의 살아있는 산양의 다리를 부러 트린 후, 절단했다고 합니다.
또한, 군 내부 기록에 의하면 수많은 원숭이들에게 반복적으로 신경단자를 묶는 실험을 행하였다고 기술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위생병에 의하면 이들의 반응이 개를 면도날위에 앉혔을 때의 반응과 흡사하다고 하였습니다.
많은 인도적인 교육방법으로는, 외상병원을 방문, 군 독자적으로 전장외상환자모형을 사용, 상호작용하이테크 컴퓨터 시물레이션, 미국외과학외에서 인증한 “트라우마 맨”을 사용하는 등을 포함하면 동물을 사용하는 것보다 효과적이라고 외부에서는 말하고 있습니다.
공군의과기술전문학교와 로스엔젤러스 해군외상훈련센터의 두 학교에서는 외상기술훈련실습에 어떠한 동물도 사용하지 않겠다는 확약을 하였고, 의료기술을 가르키는데 동물은 필요없다는 것을 증명하고 있습니다.
다음의 편지는 육군장관과 육군대장에게 외상훈련실습에 동물을 사용하는 행위를 중지해 줄 것을,
그리고 외상과 화학약품에 의한 상처 치료를 위한 훈련실습에 동물을 필요로 하지 않는 방법이 있다는 것을 이야기해 줄 것을 부탁하는 의회의 대표자에게 보내는 편지입니다.
여러분께서 서명에 협조해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http://getactive.peta.org/campaign/end_trauma_training
*이 서명은 미국주소만 가능합니다. (미국외의 주소는 에러가 발생 합니다)
미국에 계신 분의 주소를 빌리거나, 아는 미국재주중인 분들에게 서명을 부탁하여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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