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동물 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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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낮 살려달라고 아우성치는 비명소리때문에...!!!


밤낮 살려달라고 아우성치는 비명소리때문에...!!! 밤낮 살려달라고 아우성치는 비명소리때문에...!!! 밤낮 살려달라고 아우성치는 비명소리때문에...!!! 밤낮 살려달라고 아우성치는 비명소리때문에...!!! 밤낮 살려달라고 아우성치는 비명소리때문에...!!!

오늘도 (고아원)시설, 인근(200미터이내)의 식용 개사육장에서 . . .

조용한 새벽을 깨우고, 뒤흔드는 고통의 소리로 하루를 시작해야 했습니다.

사람들의 정서와 감각에 문제가 있고, 메말라가고 악해져가고 있네요...

이 현실이 너무나 가슴이 아픕니다!!!...

 

주말인, 어제(주일)과 토요일에도, 저는 마음편히 쉴수가 없었습니다.

창문만 열어놓으면, 밤낮으로 들리는 끔찍한 개들의 비명소리와

밤낮 고통당하며 울부짖는 개들의 소리때문에...

그 식용개사육장을 한번보고 온 이후로는, 마음편히 잠들수가 없네요...

근심이 한가득입니다...

살려달라고 매달려 아우성치는 강아지들과 그 광경을,

제눈으로 직접 보았기 때문입니다...!!!

주변에 (성수)건강원이라 간판붙인 곳에,

이제는 보란듯이 거의 매일 강아지와 고양이를 철창 속에 가둬놓고,

하루하루 없어지고, 또 다른 강아지들이 힘없이 철창 속에서 죽음을 예견하고

지쳐있는 불쌍한 모습을 보아도... 아무도 이일에 이의를 제기하지도 않습니다!!!

 

소들이나 돼지들도 농장에서 어느정도 거닐 수 있는, 환경은 제공하는데,

사람과 가장 가까운 친구와 마음의 벗이 되어주고,

절대 배신하지 않는 의리와 충성이 강한

반려견들을 저렇게 끔찍히 학대하고 죽일 수 있는지...!!!

저렇게, 음식찌꺼기와 썩은물... 비위생적인 환경(철창)에서

누울곳도 앉을곳도 없이 지내다가, 어느날 갑자기 끌어내면

살려고 발버둥치며 억지로 끌려나와, 죽을때까지 몽둥이 찜질당하다가...

스트레스 과다로, 비명행사하는 개들을 먹어서,

사람들이 진짜 더 건강하게 살수 있을런지 저는 도대체가 의문입니다...

오히려, 이 참혹한 광경을 단 한번이라도 자신의 눈으로 목격한다면,

개를 안먹는 것이 훨씬 더~ 건강하게 오래 살 수 있는

비결이 되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우리나라 속담 중에, 이런 악속담 정말 싫은데,

사냥 후에는, 그 개를 잡아먹는다는 속담 있죠!~

진짜, 한국사람들의 메마른 정서와 배신,

의리없음을 익히 잘 나타내주는 간결한 (惡)속담인 듯합니다.

 

제가, 항상 매일... 들려오는 개들의 끔찍한 비명소리와 울부짖음에... ...!

너무 가슴이 아프고, 마음이 아픕니다.

여러군데, 도움을 요청드렸으나, 이제는 전화도 받지않고

모두가 일제히 외면하네요!...

저 불쌍하고 지쳐있는 개들을, 제발 좀 도와주세요. 제발요, 제발좀요!!!!!!!

부탁드립니다 (ㅠ.ㅠ)*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제발, 외면치말아주세요!!!!!!!

 

제 연락처를 남깁니다.

연락처 : 010- 2634-5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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