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티즈암컷2마리입니다..

10월 29일 오후에 업자가 데려갔습니다..

사는곳은 서울 월곡동이구요..

그업자가 사는곳은 경기도 김포라했습니다..근데 거짓말일수도있어요

계속 거짓말만 합니다..

어미와딸인데요 .. 종견장으로 간거같아요..

그 업자 전화번호는 알고있는상태인데요 어디에 팔아넘겼는지 알려주지 않습니다..

저희친정아빠가 저 몰래 벼룩시장에 가족처럼 키워줄 사람을 찾는다고

글을 올렸습니다.. 근데 당했어요.. 업자입니다..

제가 분양한 제 강아지들입니다.. 제가 이번달에 이사가면 데려갈려고했는데

저희친정아빠가 그러셨어요..친정아빠는 좋은사람에게 보냈다고알고있어요

하지만 당했어요.. 저는 꼭 그 아이들을 찾고싶어요

종견잘 말티즈죽음에 사진처럼 되게 하고싶지않아요..

그 죽은말티즈 종견장이 어디에있는건지 알고싶어요..

전국을 다 돌아서라도 꼭 찾고싶습니다..ㅠㅠ

지금 밥이 넘어가지도않고 잠도안옵니다..

그 아이들의 얼굴만 생각납니다..악몽만꾸고요.. 너무불쌍합니다..

제가잠깐 자리비운사이에 일어났습니다...ㅠㅠ

진짜찾고싶어요..무슨수를써서라도..

그업자에게 돈은 얼마든지 줄테니 돌려달라고해도 안돌려줍니다...

종견장으로 보낸듯싶습니다..

종견장이 어디있는지 알려주세요... 제발요..

검색을해봐도 나오지않습니다..불법으로 하고있어서 안나오는모양이에요..

혹시라도 종견장에 말티즈암컷 7살 5살 되보이는 아가있으면 연락주세요.....ㅠㅠ

너무불쌍합니다.. 새끼한번 냈다가 낳을때 처음부터 지켜봤었거든요

너무불쌍해서 새끼한번내고 안냈어요.. 그만큼 애지중지하며 키웠습니다..

어미와딸입니다..어미가 딸보단 등치가있구요..

그 둘은 떨어지지않아서 친정아빠가 한번에 데려갈수있는사람을 찾은거였어요

정말 그 나쁜놈이 알려주지않습니다....... 새끼만 주구창창 낸다니 너무끔찍해요...

제발 저희아이들을 찾을수있게 도와주세요..

흥분되서 쓴거라 두서없어도 이해바랄께요.......ㅠㅠ

010 3226 6369 연락주세요.. 종견장이 어디있는지 제발 알려주세요..

들어가서 볼수는 있는지..제발요..꼭찾고싶어요.. 시간이걸리더라도..꼭

찾을겁니다... 평생 죄책감에 시달리고싶지않아요...... 너무불쌍해요..

제발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