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초에 프렌치불독을 1마리를 인터넷타페를통해 30만원에 분양받았습니다.
분명 분양받을때 건강한강아지라고 하였고 가정견이라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분양을 받았고 분양받은지 5일후에 저녁에 첫설사를 하였습니다.
그다음날 잘놀고 잘먹고 잘자고 했는데 저녁부터 또 설사와 구토증상을 보였습니다.그래도 잘놀았는데 다음날아침부터 강아지가 시름시름 기운도 못차리고 누워만 있었습니다.주말이라 동물병원이 다문을 닫은상태였구요.
그래서 월요일에 바로 병원에대려가서 검사를했더니 파보장염이라는겁니다.
그때당시 심각했구요. 주사맞고 어느정도 애가 다시기운을 차리나보다 했는데 또 다음날 심각해져서 다른병원에가서 처방받고 주사맞고 수액처치하고 입원하였습니다.
그러고나서 하루있다가 상태좋아져서 나오고 토도안하길래 괸찬아 졌나 싶었습니다.
병원에서 하라는데로 미음처럼 조금씩 먹이고 약도먹이고 호프닥터도 조금씩 물게타서 맥였습니다.그렇게 좋아지나싶었습니다.그런데 4일정도 지났을때 갑자기 토를하는데 굳은피같은게 섞여나와서 다음날 동물병원에 대리고 갔고이미 상태가 심각해서 더이상 손쓸방법이없다. 수액을 놔야 살릴가망이라도 있는데 핏줄조차 찾을수없다 하여 우선은 포카리스웨트에설탕을 연하게타서 먹이고 그다은물을먹이고 10분간격으로 계속하라고하여 하루종일 잠도못자고 계속 하였습니다.그런데도 강아지가 정신을 못차리고 어떨땐 먹고 어떨땐토하고 설사하고 더욱심각해져갔고 새벽녘에 구토와 설사를 심하게 한번하더니 아침9시에 끝내 죽었습니다.
이때 제가 하고 싶은말은
분양받은곳은 제가 보질못해서 확신은 할수없습니다.
하지만 모든동물병원에서 하는말은 먼저분양받아온곳에서 감염이걸려온것이 확실하다 5군데에서 그랬습니다.그래서 판사람에게 전화를했더니 자기는 농장같은건안하고 무조건 가정견이었다. 왜 그강아지만 그러냐 다른강아지는 멀쩡하다.병원비는 반반씩부담해주겠다 하더군요.(살아있을때)전화통화내용은 이렇습니다.
- 판매자 : 나는떳떳하다. 내가 강아지를 많이 키워봐서안다.의사들이 어떻게 확신을하고 여기서 감염이됐다는거냐
와서보면 알겠지만 어미개랑다 건강하다 그리고 분양보내기전에 아는동물병원에서 검사도 받았었다. 왜 거기가서 갑자기 아프냐
말이안된다. 한가지말할수있는건 난떳떳하다.. 대충이런식이었고 강아지 처음분양받았을떄 첫날 강아지가 오자마자 설사하길래
불안하고스트레스 받아서 그런가보다하고 물을줘도 안먹길래 우유를 아주조금 강아지가 세번먹고 핥아먹은거 같음 그거먹여서 강아지가 파보장염걸릴수도있다. 사료를 싸구려줘서 파보장염걸릴수있다. 무슨말도안되는소리만 계속했습니다. 자기가 일주일 대리고있었을때는멀쩡했는데 왜거기서 그러나 (여기서 생각을못했습니다.가정견이라면서 자기네집에 어미개랑있다면서 57일된강아지가 자기집에 일주일 있었단건 말이안된단걸 생각못했습니다.) 후에생각이들었습니다 속았다 낚였다.저도그래서 경우의수를생각해라. 나도지금 열받고 속은기분이다. 왜아프겟냐. 내가대리고있을때는 집에놔두고 어디한번 나간적도없고 다른강아지를 키운적도없고 매일매일 락스로 바닥도 닦고 밥도제때물도제떄주고 꺠끗이 씻기기도한다. 전에 병걸리거나 다른동물을 키운적도 없다. 그렇게말하니 병원비 반반씩부담하자 한거구요. 그런데 죽고나서 전화를했더니 다씹습니다. 이제와서 못물어주겠답니다. 제잘못이랍니다.어디병원을가도 하는말은 파보장염은 바이러스다 우유를많이먹어도 사료를아무리싸구려를줘도 파보장염은 걸리지않는다. 거기서 걸려온게 확실한데 상대방은 떳떳하다 나랑있을땐건강했다 법대로해도 나는꿀릴께없다. 마음대로해라. 왜이제와서 그러냐 누가 죽이랬냐 이런식입니다. 제가 잘못한건 일때문에 강아지가 좋아지는것같아서 병원에 처음수액맞추고 주사맞추고나서 그다음날 병원에대려가질 못한겁니다.이또한 병이이미걸린상태이기에 제잘못이아닙니다.그쪽에서 건강하지못한강아지를 분양해서 돈만 받고판것입니다. 제가 그것떄문에 병원비 총25만원가량 강아지값 35만원 가게를하는데 장사도못하고 한거까지하면 100만원도 넘어가는데 자기는잘못이없다며 돈한푼못물어주겠답니다.이게무슨 말이안되는소린지 제가 할수있는방법을다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