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하셧기에 사진을 올립니다.

직접찍으러 갈수가 없엇기에 찾아찾아 올립니다.

지도에서 보시면 2009년 날짜로 되어있습니다. 하지만 지금 2011년이 다가고 2012년이 다가오는 날짜인데도 저 똑같은 간판으로 아직까지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워낙 후미진 곳에 위치하고 있어 사람들 눈에 안띄게 고철들 사이에서 운영을 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부탁드립니다.

구해주세요.

오늘도 지나오는데 강아지 두마리가 길에 묶여 비를 하염없이 맡고 있었습니다. 비를 피할 집? 그런거 없습니다. 체인에 묶인채로 오돌오돌... 시멘트 바닥 위에서 추운 겨울비를 맞고 있는 아이들을 보며 오늘도 가슴이 무너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