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서핑을 하다 불쌍한 동물원 동물들에 관한 글을 보게 되었습니다

어쩌면 동물자유연대 분들은 이미 알고 있은 일일지도 모르겠습니다만 혹씨 몰라

글을 남김니다.

일단 말만 동물원이고 동물들에 대한 관리가 하나도 이루어지지 않는 그야말로

방치 되고 있습니다. 그 예시로 하루에 한끼 주는지 안주는지도 알수 없으며 모든 동물들이 개사료를 먹는다고 인터뷰하시네요,,

[동물중엔 호랑이도 있고 다양한 동물을이 있음]

동물들 자체가 스트레스가 심해 자학행위를 함.

사람이 다가가기만 해도 먹을것을 주는지 알고 좋아함

동물원 수익이 나지 않아 관리가 어렵다면 차라리 저 동물들을 서울 대공원으로 동물들을 보내거나 시 차원에서 운영하게끔 해야 하지 않나,,

사실 이런 일이 부각되지 않아 아는 사람만 알고 모르는 사람이 현저히 많습니다,

동물자유연대에서 어떠한 운동이나 서명하기 운동이라도 펼쳐주신다면 좀더 사건이 수면위로 올라올수 있지 않나 합니다

관련된 이야기는 인터넷에 치악산드림랜드라고 치기만해도 많은 자료나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