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동물 제보
위기 상황에서 구조의 손길을 기다리는
동물들을 제보해 주세요.
피딩은 학대가 아닙니다.
- 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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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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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딩은 학대가 아닙니다.
학대는 죄없는 동물을 아무이유없이 괴롭히는 것이고,
피딩은 자신의 반려동물을 위해서 먹잇감을 주는 것입니다.
저 블로그의 글은 전갈의 영양분 보충을 위해 햄스터를 주는 내용입니다.
사육자의 전갈이 잘 자라라는 마음에서지요.
님도 님 햄스터 잘 크라고 밀웜 주지 않습니까?
같은 겁니다.
그리고 제목에 혐오, 햄스터피딩이라 써 있는데도 불구하고
왜 보십니까?
왜 굳이 판도라의 상자를 열어 그걸 보시는 겁니까.
햄스터 애호가들이 보라고 쓴 글이 아니라
절지 애호가들이 보라고 쓴 글입니다.
왜 보십니까.
절지애호가인 저로써는 전갈이 햄스터를 사냥하는게 보기 좋습니다.
햄스터는 불쌍하지만 이것은 이유없는 학대 목적이 아니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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