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아무 희망해로 글올린 사람입니다. 제가 천안 세출리에서 자취를하고있는데 그곳에서 요즘 큰 누렁이가 돌아다닙니다. 저흐ㅣ 자취촌엔 원마트라는 곳이있는데요 그곳 아저씨가 총을 소지하시고선 동물들을 쏘는걸 즐기신다네요 제친구랑 그아저씨랑 같이있었는데 그아저씨가 누렁이보고 총을 겨누더니 "어?쟤는 안놀라네?이주변애들은 다맞아봐서 도망가는ㄷㅔ" 이러고 쏘려고 했답니다.그래서 친구가 가로막고 이강아지쏘면 신고할거라고 했다는데요. 왜냐면 총이 불법소지래요 그래서 아저씨가 근처 쇠 휴치통에 발사를 했는데 푹파이면서 들어갔다고 친구가 전해주었습니다. 저희가 시골이라 야생동물들이랑 강아지들 고양이들이 자주돌아다니는데 저아저씨와 아저씨친구가 불법소지총으로 동물들을 취미로 쏘는 것 같은데 어떻게 조치 할 수 없을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