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동물 제보
위기 상황에서 구조의 손길을 기다리는
동물들을 제보해 주세요.
찜질방사장과 딸의 입장에선 개와 그 주인이 악마죠.
- 사실
- |
- 2013.03.31
- |
- 0
- |
- 2508
- |
- 201
영상에 보이는 4마리다 요양원쪽 개입니다.
찜질방쪽은 개를 묶어놓고 키우는중이고요. 애견인이면 애견인답게 행동을 먼저하고 그 다음 권리를 주장하는게 맞는겁니다.
저런개는 개줄에 입마개하는거 기본상식아닙니까.
자기에게는한없이 귀여운 반려견일지모르지만 다른이가보기엔 호랑이같은 위협적인 동물로 보일수도있는겁니다.
왜 자꾸 남에 사유지에 들어가게 냅두면서 분란의 소지를 만드는지
1차적 원인 제공은 요양원쪽에서 한것이 맞습니다.
그때문에 애궂은 개만 죽은거구요.
동물자유연대라면 한쪽책임만 물고늘어지지마시고 원인제공자에게도 책임을 물어야하는게 마땅한겁니다.현잰 가해자지만 오히려 피해자일수도 있는겁니다.그동안 찜질방사장과 그 딸이 받았을 스트레스는 생각해보셨는지요. 오히려 맹견 4마리를 풀어놓고 키우는 견주가 오히려 악마일수도있는거죠.
그리고 경찰에서말하기를 진돗개 2마리 얼굴에 깊은 상처가 낫다고 합니다.
작은 개였다면 죽었겠죠.
마지막으로 "우리개는 안물어요" 란 말은 "우리개는 전 안물어요" 란 말과 같은겁니다.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