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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택배사 택배기사의 상습적인 강아지 폭행
- 김혜란
- |
- 2017.07.28
안녕하세요
저는 강원도 평창에 살고있는
김혜란이라고 합니다.
제게는 3살 조금 넘은 하얀 강아지(비숑프리제) 한마리와 두마리의 허스키를 키우고 있는 사람입니다.
허스키 두마리는 아무래도 중형견이라 밖에 마당에 묶어 두고 키우고 있고
비숑프리제(이름:샤르먕)는 집안에서 같이 저희랑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이번 사건은 한진택배 기사와 있었던 사건인데,
저희 아가가 이 사건이 있은 후 부터는 벌벌 떨고, 구토및 설사를 계속 하고 있습니다.
저희아가는 제가 5개월때 지인의 지인 이런식으로 몇다리 걸쳐서 다른 분으로 부터 분양을 받았는데
제가 아기가 5개월되었을때 미이 5번째 주인이 였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사람과 떨어지면 분리 불안증이 있어, 아주 힘들어 하는 아이이고,
태어날때부터 워낙 작게 태어나 지금도 3살이지만 3kg남짓 정말 작고이쁜 아이입니다.
다음 아래로는 제가 택배사로 부터 너무도 황당한 일을 겪게되어
국민신문고에 올렸던 내용을 첨부하고 아래에 다시 한번 제가 적겠습니다.
저는 7월 25일 18:10분에서 15분 사이 현재 살고 있는 주거지 강원도 평창군 용평면 경강로 2521 들꽃가람에서 벌어진 사건을 얘기하고자 합니다.
저는 한진택배로 부터 샴푸 및 린스를 택배를 받게 되었습니다. 저희 집 현관문은 펜션이라 늘 열려 있는 상태였고, 배송기사가 택배를 던지는 소리에 저랑 같이 쇼파에 앉아있던 약 3kg 쯤 되는 비숑프리제 강아지(이름 : 샤르망)가 왈왈왈 짖으며 현관문으로 가 저도 강아지를 따라 짖지마 샤르망 하며 달려 나가는 순간, 제 눈앞에 택배기사가 저희집 강아지의 머리를 발로 차서 강아지는 배가 하늘을 향해 있는채로 바닥에서 벌벌벌 떨고 있었고, 차면서 "야이 개ㅅ끼야!"라는 말을 한걸 제가 보니, 저역시 너무 화가나고 어이가 없어서 "왜차는데요?"라고 했고 이어 돌아오는 대답이 참 가관이였습니다."ㅆ발 개ㅅ끼가 물잖아." 라는 대답이 첫번째에 제게 돌아왔고 저는 그 대답이 너무 어이가 없어서 "ㅆ발 개ㅅ끼가 물잖아? 그래서 물렸어? 물렸냐고" 했더니, 계속 "ㅆ발 개ㅅ끼가 물잖아."라는 대답만 하다가, 제가 "왜 반말 하냐고 말을 했고, 물렸냐고"라는 대답에 한참을 후에서야 "누가 먼저했는데. 물릴뻔 했다고, 손해배상 청구할꺼다."라는 말을 하기에 "물리지도 않았는데 무슨 손해 배상 청구냐고 내가 먼저 반말했냐 니가 먼저 욕설과 반말을 하지않았냐."는 대화가 오가다 저보고 그 기사가 "묶어 놓고 키워"라고 했으며 저는 이렇게 발생한게 밖에있는 어디도 도로도 아니고 저희집 현관문에서 일어난 일이기에 너무나 어처구니가 없어 "내가 우리집에 키우면서도 너에게 허락을 받고 키워야하냐며, 너가 뭔데 그러냐고"라고 얘길 했습니다. 이렇게 욕설과 반말로 서로 오가다 자기 택배차로 가더니 욕을하면서 차를 쳤고, 저역시 계속 멀리서 얘길 하고 있었는데, 다시 저에게 성큼성큼 걸어오더니 얼굴 바로 앞까지 서서 손을 올리기 전 위협까지 하다가 째려보더니 차를 몰고 가버렸습니다. 저는 바로 한진택배사로 전화를 1588-0011을 눌렀지만 6시까지 상담 업무를 하는터라 연결하지 못하고, 바로 끊고 뒷쪽에서 일을 하고 계신 아빠께 자초지종을 설명 드렸더니, 아빠가 만나서 얘길 들어보자 라고 하시며, 차가 바로 앞에 보이기에 차를 몰고 따라 갔습니다. 그래서 속사IC옆 GS편의점 왼쪽으로 나있는 시골 골목길에 들어가 기사와 만났고, 내려서 저희아빤 다 필요없고 "우리딸한테 욕하고 반말하신것만 사과하시고 가시라고."말씀 하셨고, 그 기사는 "싫은데?"라는 반말을 하였습니다. 저랑 아빠는 그 기사의 택배차가 창문이 열려있어 그 열린곳을 잡고 있고, 기사는 타서 이야기를 하고있는 도중 그 택배기사가 저희가 잡고 있는걸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나 갈꺼다"라는 말과 동시에 엑셀을 밟았습니다. 저는 너무 놀란나머지 바로 손을 뗐고, 아빠는 잡고 계신채로 20-30M를 끌려 가셨습니다.
차는 말그대로 흉기로 인식이 되어 바퀴가 굴러 가는 순간 특수폭행죄가 성립된다고 들었습니다.
그리고 이어 커브길에서 아빠가 손을 놓치시면서 그 차는 커브를 틀었고, 아빠는 다시 저희차가 있는 곳으로 돌아오셔서 그 택배차가 멈춘곳 까지 가게되었습니다.
그렇게 도착하여, 택배기사차가 저희차 바로 앞에 그리고 바로 붙어서 사람 한명 지나갈 공간 뒤로 저희차가 있었고, 사과만 하라는 그 말에 택배기사가 저를 밀쳐
저는 저희차본넷위에 부딪혔다가 다시 일어났고, 거기서 저랑 기사가 서로 밀고 당기기를 하며, 쌍방간의 폭행이라는 단어가 나왔습니다.
그렇게 하며 저는 무릎과 다리에 상처가 생기고, 그 택배기사의 미는 힘에 제가 잡고있던 그분의 옷에 달린 모자가 찢어졌습니다.
그리고는 아빠가 그럼 우리 강아지는 왜차서 시발점을 만든거냐는 질문에
동문서답도 아닌 이상한 "내가 어렸을때 개에 물렸다고!"라는 말과 동시에 자기가 112에 신고를 하는걸 보았습니다.
그 택배기사가 배송을 하던 집 주인이 차가 나가야 하니 뒤로 빼서 싸우라는 말을 하였고, 뒤로 차를 빼자 공간이 생기던 사이로 택배기사가 바로 도주 하였습니다.
그리고 나서, 다시 20시 50분경 저희집에 그 택배기사가 아이스크림 택배를 던지고 가려는데 옆에 아빠께서 마당에 계시다가 만나서, 진짜 왜그러냐 사과한마디면 될것을 왜대체 이러느냐라는 말을 했지만, 역시나 돌아오는건 싫은데?라는 말 뿐이였고,
저역시 사과 하라고 했으나 운전자석에 타려고 문이 열리길래 제가 그 사이에 서있는데 역시나 문을 닫아서 제가 찡겨버렸고, 그러면서 팔에 타박상이 생겼고,
저역시 낑겨있으면서 열으라고 하다가 제 손가락에 안경이 걸려 안경이 벗겨졌으나, 바로 112에다가 안경을 부셔뜨렸다는 거짓말과 함께 또 한번 신고를 했습니다.
그러던 도중 18시경 신고때문에 저희집을 방문하시던 경찰분이오시던 도중에 신고전화를 받고 1분여도 흐르지 않고 바로 도착하셨는데, 경찰차가 열리자 마자, 바로 여경분께 얼굴을 들이밀면서 콧대가 긁혔다. 폭행을 일방적으로 당했다 사진을 찍어달라는 말도 안되는 말을 하였으나, 경찰분들께서는 저희쪽 시발점이며 다른것들을 말씀해달라고 하셔서 이모든 상황들을 다 말씀드렸으나, 기사는 아까 서에 와서 진술서를 작성했는데, 강아지를 찬 시발점에 대해선 말을 하지않았고, 아빠를 끌고간 혐의에 대해선 진술을 하고, 쌍방간의 폭행에 관해서 진술을 하고 갔다고 하는 것이였습니다. 저역시 사건에 대해 다 설명을 해드리는 도중 , 남자경찰분과 말하던 기사가 말도 끝나기 전에 차를 몰고 가기에 왜그런지 물어보니, 형사소송까지 끝까지 가겠다고 하면서, 가버리는 것이였습니다.
저는 도무지 이해가 가지 않는것이, 시발점도 기사, 특수폭행이라는 엄청난 일을 저질러 놓고도, 자기가 잘했다는식으로 끝까지 가겠다는 것이 너무 괘씸하여,
26일 오전부터 한진택배사랑 연락을 하였으나, 번번히 연락을 주겠다더니 연락을 받지 못하였고, 27일 오후 6시 10분경 원주총괄센터로 부터, 기사입장은 제가 안경을 쳐서 안경이 눈을 찔러 안과를 가야겠다. 하지만 안과에 가서 별 이상이 없으면 취하하겠다라는 말도 안되는 말을 제게 전해왔습니다. 눈이 다쳤다는 거짓말은 왜 경찰분이 오셨을땐 콧대가 긁혔다더니, 이틀이 지난 지금엔 눈이 다쳤다 하며, 하물며 이게 무슨상황인지 모를정도로 방귀뀐놈이 성낸다고, 제가 지금 말도 안되는 상황을 겪었으나 자기가 더 펄떡거리며 신고를 하고있으니 이해도 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오늘 28일 금요일 한진택배사 차장님이랑 전화통화를해 이렇게, 한진택배사 직원이랑 정말 입에 담기도 싫은 일을 겪어, 내 시간이랑 모든것들이 뺏기고 있다.
그리고 현재 강아지역시 그날 차이고나서 부터 벌벌 떨고, 구토 및 설사를 계속 하고 있는 상태입니다.그리고 아빠 역시 인대가 나가신 팔이라, 또 치료를 받고, 저역시 타박상에 무릎이 까진 상태라고 말을 하였지만, 큰 대기업인 한진택배사는 제게 우리 한진은 택배영업사랑 계약을 한것이지, 택배기사랑 한게 아니라, 우리가 그 택배기사를 자를수 있는 권한도 없고 설사 우리가 자르라고 한다면 그 택배기사가 소송을 할것이고 그렇게 되면 우리가 소송에서 지기때문에 개인과 개인과의 일엔 관여를 하지않겠다. 정말 관여를 한다고 해도 나는 영업소에 권고를 줄수도 있다뿐이지, 그런거에 대해 우리회사로 부터 바라지 말아라,
만약 정말 하고 싶다면 국민 신문고에 일을 올려서 키워서 우리 회사가 보게 될진 모르겠지만 그런거 말곤 나는 따로 해줄수있는 일도 말도없다는 식의 대답과 함께
만약 끝까지 가서 소송을 하게 된다 한들, 서로 피랑 상처뿐인 소송아니겠냐는 말을 하며 끊었습니다.
저 역시 밀고 당기기때문에 쌍방간의 폭행이 있었기 때문에 제가 마냥 잘했다는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처음 시발점이 누구인지, 과연 사람을 매달고 바퀴를 굴려 특수폭행죄가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누가 신고를 하고있는지와 정말 누구나 다 아는 그 대기업에서
안일한 대답에 화가나서 신문고에 글을 올립니다.
저희강아지는 그 25일 이후로, 늘 벌벌떨고, 구토 및 설사를 하고
강아지 역시 재산으로 인정도 되고 저희에게 있어서는 소중한 가족임에도 불구하고, 찬거에 대해 아무렇지 않게 배상도 안하는것, 정말 저는 용서하고 싶지 않아 신문고에 부족한 작성실력이지만, 제 답답함을 올립니다.
강아지는 구토및 설사 사진이라 나중에 첨부 해야 한다면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현재 강아지도 쳐져서..매일 누워있기만 합니다.
저는 한진택배로 부터 샴푸 및 린스를 택배를 받게 되었습니다. 저희 집 현관문은 펜션이라 늘 열려 있는 상태였고, 배송기사가 택배를 던지는 소리에 저랑 같이 쇼파에 앉아있던 약 3kg 쯤 되는 비숑프리제 강아지(이름 : 샤르망)가 왈왈왈 짖으며 현관문으로 가 저도 강아지를 따라 짖지마 샤르망 하며 달려 나가는 순간, 제 눈앞에 택배기사가 저희집 강아지의 머리를 발로 차서 강아지는 배가 하늘을 향해 있는채로 바닥에서 벌벌벌 떨고 있었고, 차면서 "야이 개ㅅ끼야!"라는 말을 한걸 제가 보니, 저역시 너무 화가나고 어이가 없어서 "왜차는데요?"라고 했고 이어 돌아오는 대답이 참 가관이였습니다."ㅆ발 개ㅅ끼가 물잖아." 라는 대답이 첫번째에 제게 돌아왔고 저는 그 대답이 너무 어이가 없어서 "ㅆ발 개ㅅ끼가 물잖아? 그래서 물렸어? 물렸냐고" 했더니, 계속 "ㅆ발 개ㅅ끼가 물잖아."라는 대답만 하다가, 제가 "왜 반말 하냐고 말을 했고, 물렸냐고"라는 대답에 한참을 후에서야 "누가 먼저했는데. 물릴뻔 했다고, 손해배상 청구할꺼다."라는 말을 하기에 "물리지도 않았는데 무슨 손해 배상 청구냐고 내가 먼저 반말했냐 니가 먼저 욕설과 반말을 하지않았냐."는 대화가 오가다 저보고 그 기사가 "묶어 놓고 키워"라고 했으며 저는 이렇게 발생한게 밖에있는 어디도 도로도 아니고 저희집 현관문에서 일어난 일이기에 너무나 어처구니가 없어 "내가 우리집에 키우면서도 너에게 허락을 받고 키워야하냐며, 너가 뭔데 그러냐고"라고 얘길 했습니다. 이렇게 욕설과 반말로 서로 오가다 자기 택배차로 가더니 욕을하면서 차를 쳤고, 저역시 계속 멀리서 얘길 하고 있었는데, 다시 저에게 성큼성큼 걸어오더니 얼굴 바로 앞까지 서서 손을 올리기 전 위협까지 하다가 째려보더니 차를 몰고 가버렸습니다. 저는 바로 한진택배사로 전화를 1588-0011을 눌렀지만 6시까지 상담 업무를 하는터라 연결하지 못하고, 바로 끊고 뒷쪽에서 일을 하고 계신 아빠께 자초지종을 설명 드렸더니, 아빠가 만나서 얘길 들어보자 라고 하시며, 차가 바로 앞에 보이기에 차를 몰고 따라 갔습니다. 그래서 속사IC옆 GS편의점 왼쪽으로 나있는 시골 골목길에 들어가 기사와 만났고, 내려서 저희아빤 다 필요없고 "우리딸한테 욕하고 반말하신것만 사과하시고 가시라고."말씀 하셨고, 그 기사는 "싫은데?"라는 반말을 하였습니다. 저랑 아빠는 그 기사의 택배차가 창문이 열려있어 그 열린곳을 잡고 있고, 기사는 타서 이야기를 하고있는 도중 그 택배기사가 저희가 잡고 있는걸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나 갈꺼다"라는 말과 동시에 엑셀을 밟았습니다. 저는 너무 놀란나머지 바로 손을 뗐고, 아빠는 잡고 계신채로 20-30M를 끌려 가셨습니다.
차는 말그대로 흉기로 인식이 되어 바퀴가 굴러 가는 순간 특수폭행죄가 성립된다고 들었습니다.
그리고 이어 커브길에서 아빠가 손을 놓치시면서 그 차는 커브를 틀었고, 아빠는 다시 저희차가 있는 곳으로 돌아오셔서 그 택배차가 멈춘곳 까지 가게되었습니다.
그렇게 도착하여, 택배기사차가 저희차 바로 앞에 그리고 바로 붙어서 사람 한명 지나갈 공간 뒤로 저희차가 있었고, 사과만 하라는 그 말에 택배기사가 저를 밀쳐
저는 저희차본넷위에 부딪혔다가 다시 일어났고, 거기서 저랑 기사가 서로 밀고 당기기를 하며, 쌍방간의 폭행이라는 단어가 나왔습니다.
그렇게 하며 저는 무릎과 다리에 상처가 생기고, 그 택배기사의 미는 힘에 제가 잡고있던 그분의 옷에 달린 모자가 찢어졌습니다.
그리고는 아빠가 그럼 우리 강아지는 왜차서 시발점을 만든거냐는 질문에
동문서답도 아닌 이상한 "내가 어렸을때 개에 물렸다고!"라는 말과 동시에 자기가 112에 신고를 하는걸 보았습니다.
그 택배기사가 배송을 하던 집 주인이 차가 나가야 하니 뒤로 빼서 싸우라는 말을 하였고, 뒤로 차를 빼자 공간이 생기던 사이로 택배기사가 바로 도주 하였습니다.
그리고 나서, 다시 20시 50분경 저희집에 그 택배기사가 아이스크림 택배를 던지고 가려는데 옆에 아빠께서 마당에 계시다가 만나서, 진짜 왜그러냐 사과한마디면 될것을 왜대체 이러느냐라는 말을 했지만, 역시나 돌아오는건 싫은데?라는 말 뿐이였고,
저역시 사과 하라고 했으나 운전자석에 타려고 문이 열리길래 제가 그 사이에 서있는데 역시나 문을 닫아서 제가 찡겨버렸고, 그러면서 팔에 타박상이 생겼고,
저역시 낑겨있으면서 열으라고 하다가 제 손가락에 안경이 걸려 안경이 벗겨졌으나, 바로 112에다가 안경을 부셔뜨렸다는 거짓말과 함께 또 한번 신고를 했습니다.
그러던 도중 18시경 신고때문에 저희집을 방문하시던 경찰분이오시던 도중에 신고전화를 받고 1분여도 흐르지 않고 바로 도착하셨는데, 경찰차가 열리자 마자, 바로 여경분께 얼굴을 들이밀면서 콧대가 긁혔다. 폭행을 일방적으로 당했다 사진을 찍어달라는 말도 안되는 말을 하였으나, 경찰분들께서는 저희쪽 시발점이며 다른것들을 말씀해달라고 하셔서 이모든 상황들을 다 말씀드렸으나, 기사는 아까 서에 와서 진술서를 작성했는데, 강아지를 찬 시발점에 대해선 말을 하지않았고, 아빠를 끌고간 혐의에 대해선 진술을 하고, 쌍방간의 폭행에 관해서 진술을 하고 갔다고 하는 것이였습니다. 저역시 사건에 대해 다 설명을 해드리는 도중 , 남자경찰분과 말하던 기사가 말도 끝나기 전에 차를 몰고 가기에 왜그런지 물어보니, 형사소송까지 끝까지 가겠다고 하면서, 가버리는 것이였습니다.
저는 도무지 이해가 가지 않는것이, 시발점도 기사, 특수폭행이라는 엄청난 일을 저질러 놓고도, 자기가 잘했다는식으로 끝까지 가겠다는 것이 너무 괘씸하여,
26일 오전부터 한진택배사랑 연락을 하였으나, 번번히 연락을 주겠다더니 연락을 받지 못하였고, 27일 오후 6시 10분경 원주총괄센터로 부터, 기사입장은 제가 안경을 쳐서 안경이 눈을 찔러 안과를 가야겠다. 하지만 안과에 가서 별 이상이 없으면 취하하겠다라는 말도 안되는 말을 제게 전해왔습니다. 눈이 다쳤다는 거짓말은 왜 경찰분이 오셨을땐 콧대가 긁혔다더니, 이틀이 지난 지금엔 눈이 다쳤다 하며, 하물며 이게 무슨상황인지 모를정도로 방귀뀐놈이 성낸다고, 제가 지금 말도 안되는 상황을 겪었으나 자기가 더 펄떡거리며 신고를 하고있으니 이해도 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오늘 28일 금요일 한진택배사 차장님이랑 전화통화를해 이렇게, 한진택배사 직원이랑 정말 입에 담기도 싫은 일을 겪어, 내 시간이랑 모든것들이 뺏기고 있다.
그리고 현재 강아지역시 그날 차이고나서 부터 벌벌 떨고, 구토 및 설사를 계속 하고 있는 상태입니다.그리고 아빠 역시 인대가 나가신 팔이라, 또 치료를 받고, 저역시 타박상에 무릎이 까진 상태라고 말을 하였지만, 큰 대기업인 한진택배사는 제게 우리 한진은 택배영업사랑 계약을 한것이지, 택배기사랑 한게 아니라, 우리가 그 택배기사를 자를수 있는 권한도 없고 설사 우리가 자르라고 한다면 그 택배기사가 소송을 할것이고 그렇게 되면 우리가 소송에서 지기때문에 개인과 개인과의 일엔 관여를 하지않겠다. 정말 관여를 한다고 해도 나는 영업소에 권고를 줄수도 있다뿐이지, 그런거에 대해 우리회사로 부터 바라지 말아라,
만약 정말 하고 싶다면 국민 신문고에 일을 올려서 키워서 우리 회사가 보게 될진 모르겠지만 그런거 말곤 나는 따로 해줄수있는 일도 말도없다는 식의 대답과 함께
만약 끝까지 가서 소송을 하게 된다 한들, 서로 피랑 상처뿐인 소송아니겠냐는 말을 하며 끊었습니다.
저 역시 밀고 당기기때문에 쌍방간의 폭행이 있었기 때문에 제가 마냥 잘했다는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처음 시발점이 누구인지, 과연 사람을 매달고 바퀴를 굴려 특수폭행죄가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누가 신고를 하고있는지와 정말 누구나 다 아는 그 대기업에서
안일한 대답에 화가나서 신문고에 글을 올립니다.
저희강아지는 그 25일 이후로, 늘 벌벌떨고, 구토 및 설사를 하고
강아지 역시 재산으로 인정도 되고 저희에게 있어서는 소중한 가족임에도 불구하고, 찬거에 대해 아무렇지 않게 배상도 안하는것, 정말 저는 용서하고 싶지 않아 신문고에 부족한 작성실력이지만, 제 답답함을 올립니다.
강아지는 구토및 설사 사진이라 나중에 첨부 해야 한다면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현재 강아지도 쳐져서..매일 누워있기만 합니다.
그택배 기사는 매번 올때마다
발길질을 하였고, 매번 욕을 했었습니다. 하지만 발길질 뿐이였기에, 제가 뭐라고 할수있는 입장이
아니여서 매번 보기만 하였지 그 일로 기사에게 뭐라고 한적도 없었습니다.
하지만 정말 이번엔 차다못해 저희집 강아지를 그냥 까버렸고, 그 사건이후에 강아지가 많이 힘들어 하고
있어서 현재 입원도 고려 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택배사로 부터 터무니 없는 얘길 듣고서 제가 할수있는 일은 최대한 일을
크게 키우라는 그말에 정말 제발 일이 커지기를 바라며, 여기저기 말도 안되는 상황을 겪고 있다고 글을
적고 있습니다.
강아지의 생명을 정말 뭐 처럼도 생각하지 않는 이런사람이, 자기가 잘났다는듯,
신고를 하고, 특수폭행죄가 성립이 되었어도, 이런식으로 어지럽히는 꼴 때문에 소식을 올려봅니다.
현재 그 택배기사가 형사 소송까지 가자고 하여
어제 경찰서를 가 진술서를 작성하여, 형사소송까지 가게 되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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