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동물 제보

위기 상황에서 구조의 손길을 기다리는
동물들을 제보해 주세요.

서울 도봉구 노해로 63가길 63 앞에서 동물학대 장면 목격했습다.

주인으로 보이는 중년 남성이 강아지가 겁에질려 차 밑으로 숨으려 하자 빌을 밥아끈 후 빌러 찼습니다. 
즉시 112에 신고해 경찰이 현장 파악 했으나 제가 직접 신고하는 방법밖에 없다는 설명을 한 후 조치 없이 돌아갔습니다.
현재는 도봉구청에 민원 넣은 상태로 답변 기다리고 있는 중입니다.
이 후에 제가 어떠한 조치를 취해야 할지, 혹은  연대 측에서 도움 주실 수 있는 지 여쭙고자 이렇게 글 씁니다.
꼭 분리보호 조치 원합니다.
답변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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