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의가 정말로 엮이고 싶진 않은데 다같이 고민고민하다가 끝내 아닌거 같아서 제보합니다 일부러 이름을 다른이름을 썼어요 저의가 제보했다는 비밀을 보장 해주셨으면 해요 저의는 거의 6개월? 정도 전에 그 고양이 카페에서 일했던 사람들 입니다 일했던 사람들 다 안좋게 그만 두었구요 저의가 일할때 두번정도 학대신고가 들어온걸로 알고 있어요 그건 저의가 가게 일하기 시작하기전에 가게가 사장님들 사정으로 거의 3개월가까이 방치를 해두었거든요 그때 정말 토할뻔 했습니다 당연히 고양이들 상태 말도 못했죠 그때 그나마 고양이들 케어하고 병원데려가고 청소 저의가 다해서 그나마 복구 했습니다 그치만 그 3개월 방치 했던게 과연 오래갔을까요? 못갔죠 심지어 그당시에 고양이 한마리는 결국 죽었구요 그 시체마저 박스에 싼뒤 창고에 몇달동안 방치했어요 일하는 사람들은 몇번이고 병원에다가 화장시키러 안보낼거냐 저건 좀 아닌거 같아요라고 말했구요 근데 그때 잠시 그뿐이였고 시간이 없고 바쁘다는 핑계로 맨날 미뤘구요 그외에 가게를 운영하면서 고양이들 케어가 전혀 안됬구요 정말 글로 다쓰지 못할만큼 아닌경우가 많았어요 그 3개월 방치로 인해 애들은 혈변과 구토 그리고 고양이가 똥 오줌을 못가리더라구요 그래도 저의는 일하면서 고양이들을 위해 최선을 다했고 저의가 할수 있는건 다했습니다 구토 설사 해도 약사오시는걸로 먹이거나 사료교체가 다였어요 사장님이 사오시는 약으로 급하게 처치하고 약을 거의 달고 살았죠 하지만 사장님들은 방치 했죠 매장엔 항상 한명씩 일했어요 그래서 혼자 있었구요 그러다 고양이 아파서 저의가 가게 문잠그고 안고뛰어간적도 많구요 사장님들이 한번이라도 제대로 와서 데려간적이 없어요 아픈지도 몰르셨구요 저의가 말하니까 그때서야 아시는거죠 3개월 방치로 인해 결국 무지개 다리를 건넌 고양이를 처음 병원에 데려갔을때 의사 선생님을 욕하셨습니다 이게 학대지 뭐냐고 길고양이들보다 못한다고 그때도 사장님들은 병원에 오지 않았어요 블로그에 안좋은 글들도 많이 올라왔었요 안좋은 글 올라왔을때 그사람이 올린 것중 고양이사진이 있어서 올릴게요 그고양이는 나이도좀 있고 원래 치주염을 앓고 있어서 아팠어요 악취도 심했구요 그에비해 너무 신경을 안쓰고 방치 해놨다고 할수있죠 저의가 맨날 닦이고 따로 맛있는 간식 더 먹이고 그랬어요고양이들은 때리고 직접 손으로 죽이지만 안을뿐 그공간안에서 방치가

학대라고봅니다아무이유없이 그런 글들이 올라오진 않을거예요 너무 심했죠 저의는 전부 그런 가게 환경들로 예기할때마다 사장님과 싸웠고 그러므로 전부다 그만두게 되었어요 근데 이제와서 제보히는건 저의가 그만두고 몰래몰래 가게 문닫고 나서 고양이들도 너무 보고싶어 여러번 갔습니다 한편으론 또 전처럼 방치해놨을까봐 걱정되서 확인할겸 갔었어요 근데 깨끗하고 괜찮더라구요 그치만 몇일전에 유리창이란 유리는 다가려놨더리구요 예전처럼 그래서 또 방치 되어 있는건 아닌지 너무 걱정되어 제보합니다 꼭 찾아가서들어기서 봐주셨으면 해뇨

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