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희 강아지들과 산책하다가 개천옆길 새로 길을 닦아놨길래 쭉 가다가보지말아야될것을 보고말았어요...도견장 이라니요...그리구 같은집인지는몰라도 한군데 더 있어요산책로로 잘 닦아놨는데그 위쪽이구요 제가 네이버 뷰로 보니까 사진은 언제 찍었는지몰라도 그때는 저렇게까지 농장이 있진 않았어요 이곳이 허가가 있는지 허가가 있어도 악취도 심하고 제가 그 그늘막 같은거 젖히고 몰래찍긴찍었어요 그리고 이게 전부는아녜요 백구 새끼들도있구요 어떻게 방법ㅇㅣ없을까요???중간에 개를 페는건지도살하는건지 자지러지더라구요...제발 도와주세요...ㅜㅜㅜㅜ 영상도있는데 올라가질않네요...몰래 손 넣어서 찍은게 있어요ㅜ글구아줌마 한분 계시던데말도이상하게하고좀 이상하더라구요...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