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동물 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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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보이는곳에서 도대체 무엇을 하는건지...


안보이는곳에서 도대체 무엇을 하는건지... 안보이는곳에서 도대체 무엇을 하는건지... 안보이는곳에서 도대체 무엇을 하는건지...
두번째 제보입니다 개를 학대하는지는 모르겟지만 저런 산속에서 키워도 되는건지 의문스럽습니다 
처음 제보한글의 밑에글.. 누렁이만 보느라 미쳐 몰랐는데
 
2월쯤에 우연히 또 출근길에 버스타고가면서 발견하게되었습니다  바로 누렁이있는곳 하고도 그리
멀리 않은곳에서요.....헉!!뭐지 왜 저 뒤에서 으슥하게 개를 키우지....제가 본 개는 백구였습니다
한마리가 더있는지는 모르겟지만 일단 한마리보았고 철창안에 키우고 있었고
겨울이라...저추운날 얼마나추울까…다뚤린 철창에서 얼마나 추울까 이생각에 마음 아팠습니다..
 
제가 말씀드렸듯이 민원이나 경찰서에 신고하고 싶었지만...
더 오히려 안좋은 생각만 나고....당장 팔아버리진않을까....
그래서 사실 공공기간에 신고는 좀 두렵습니다.........
 
아직 유기견...동물학대... 동물에대한 인식이나 수준이 너무 낮아서.....
뒤에 어떤공간이 있는지는 모르겟습니다........ 그부분까지도 사진으로 필요하다면...
제가 회사를 월차를 내고라도 찍어볼게요.........
좀더 잘 찍어볼라고하면 큰트럭이 항상 주차되어있어서 찍을수도 없구요.....
마치 일부러 막은거 마냥 저 빈공간에는 항상 큰트럭이 주차되어있습니다.......
 
상식적으로 산중턱...... 사람 안보이는 저 안에서 도대체 개를 왜키우는건지.......
저곳에 개를 키울수 있는 공간은 아닌거 같은데...... 뭔가 의심이 듭니다.....
매일 출근시간에 지나가는곳이라서 버스에서만 봣지만......
한눈에봐도 동물을 키울수있는 환경은 아닌듯 보입니다.....
얼핏 보여서 몰라도 최근에는 그 백구를 보지 못하였습니다.........
 
부디 외면하지말고.........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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