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동물 제보

위기 상황에서 구조의 손길을 기다리는
동물들을 제보해 주세요.

고물상 같은곳에서 뜬장에서 대형견들을 키우고 있습니다. 밥, 물그릇도 없이요. 8마리 추정.


고물상 같은곳에서 뜬장에서 대형견들을 키우고 있습니다. 밥, 물그릇도 없이요. 8마리 추정. 고물상 같은곳에서 뜬장에서 대형견들을 키우고 있습니다. 밥, 물그릇도 없이요. 8마리 추정. 고물상 같은곳에서 뜬장에서 대형견들을 키우고 있습니다. 밥, 물그릇도 없이요. 8마리 추정. 고물상 같은곳에서 뜬장에서 대형견들을 키우고 있습니다. 밥, 물그릇도 없이요. 8마리 추정. 고물상 같은곳에서 뜬장에서 대형견들을 키우고 있습니다. 밥, 물그릇도 없이요. 8마리 추정.
정확한 위치 : 경기도 양주시 백석읍 오산리 1
 
근무한지 2달이 넘도록 사람이 있는걸 보지 못했고
 
쓰레기를 버리러 갈때마다 고물상 벽쪽에서 개를 키우는 구나 하고 생각 하고 말았습니다.
 
오늘 쓰레기를 버리를 갔다가 큰개 소리가 들렸고 울부 짖으며 발로 본인이 있는 집을 박박 긁는 소리가 나서
 
걱정이 되어 가보았더니
 
물그릇, 밥그릇도 없이 방치된 상태로
 
아이들이 갈비뼈가 다 보입니다.
 
구해주세요 제발
 
가서 물이라도 주자 하는 생각에 2l짜리 물을 들고 갔다가 개들이 너무 많아서 주다 말고 왔습니다
 
뜬장에서 생활하고 있으며 다른 편에도 개가 있었어요
 
 
개들을 그냥 키우는거 같진 않았어요..그냥 뜬장에 비슷한 덩치에 큰 아이들을 여러마리 한마리씩 뜬장에
 
넣어둘리 없다고 생각합니다.
 
사람이 가니까 나오려고 미친듯이 발버둥 치는 아이가 있는가 하면
 
숨는 아이 / 꼬리치면서 울부짖는 아이 / 왕왕 짖는 아이 / 울려고 하는 아이
 
진짜 너무 불쌍해요 제발 구해주세요
 
밥도 몇일인지 몇주인지 못먹은거 같아요
 
제발 살려주세요
 
너무 불쌍해요
 
그리고 이 개를 방치해 둔 사람이 간간히 애들을 떄렸나봅니다 가까이 가서 물을 주려고 손을 올렸더니
 
움찔움찍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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