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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충류 인터넷 판매

이름만 파사마.. 일뿐 그냥 파충류 판매 카페같네요..

파사모 이용 수칙도 있고 나름 규율은 있는것 같은데..

원래 파충류 판매는 개인이 아무라 판매 할 수 있는 건가요?

아무리 우리나라가 법이 시원치않다해도..

온갖 동물을 맘대로 판매한다는게 놀랍네요..

개인이 도대체 몇마리를 판매하는건지 이렇게 제재를 가하지않아도 되는건가싶네요..

이렇게 직거래로 수입이 생기면 수입 신고도 하지않아도 되고

너도나도 다 이런식으로 돈을 벌면 되지.. 왜 힘들게 회사다니면서 꼬박꼬박 세금까지 내는건지..

이러니 생명을 존중하지않는 인간들이 마음만 먹으면 얼마든지 무분별한 생산과 판매를 일삼는거 아니겠습니까?

동물 판매할때 신고는 하지 않아도 됩니까?

파충류는 보호 동물이 아닌가요?

조치하여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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