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190415213025844

관련기사 링크입니다.

서울대 수의대 이병천교수의 복제실험으로 탄생한 메이 동물실험학대사건입니다.

다른기사에서는 이 건으로 서울대 윤리위원회에서 자체tf팀을 만들어 조사를 하겠다고 하는데, 

서울대 윤리위원회에 수의대에서 요청한 동물실험건수가 1300건이고 승인률이 97%넘는다네요.

윤리위원회 책임도 드러날텐데 조사를 제대로 이뤄지지도 않을것이고 시간이 지나면 흐지부지

끝날것 같습니다.

윤리위원회가 1년에 한번 조사가 이뤄지는데 인력과 능력이 없다고 윤리위원장이 인터뷰를 했습니다.

동자연에서 외부에서 조사를 해줄것을 기자회견형식등으로 여론형성을 부탁드립니다. 

농림부 검역소에서 탐지견으로 활동하는 개들이라 농림부에도 민원을 넣는등에 조치도 필요할것같고요.

동물학대법 강화에 대해 목소리를 높힐 계기도 될 것 같기도 하고요.

청원링크등도 회원들을 통해서라도 만들어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