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6월17일날 동물농장에서 유기묘 카페로 + 안구적출유기 고양이 카페사장이 (구조자) 학대자로 밝혀졌습니다  

방송 다시,  고양이들을 아꼈고 학대범들을 용서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 방송 이후 많은 사람들의 후원과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뒤에서는 고양이들이 학대당하는지 모르는체로 말입니다. "까망이"라는 아이가 있었습니다.

이 아이가 맞아서 죽은 이유는 배변을 못가려서 입니다. 말이 됩니까? 아픈 아이가 배변을 못 가려서 던지고 목조르고 때리는 것이...고양이가 얼마나 맞고 체념을 했으면 집어 던지는데 가만히 있을까요.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고양이를 아끼던 사람이, 인스타 등 학대범을 용서하지 말자고 말했던 사람이

고양이를 학대하고 돈을 취득하고, 죽게 만든 사람이라뇨

현재까지도 고양이들이 학대를 당하고 있다고 합니다.

cctv외에도 죽은 아이들이 있겠지요.

제발 도와주세요.

정말 그 카페에서 사는 것보다 보호소가 더 안전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방송에 포장되어 금전적으로 취득하고, 고양이들의  상처를 후벼파고, 생명을 뺏는 사람에게

강한 처벌을 내려주세요.

무엇보다ㅓ 현재의 고양이들의 안전이 우선이라고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