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남체육공원 축구장으로 안에 쪽문으로 내려오면 학대받는 강아지있어요.한쪽눈도 이미 맞아서 아파보이구 밥에 구더기들도있고 애가 주인만봐도 위축되고 울어요.새벽에도 학대를 하는지 너무 비명지르고 우는데 너무 불쌍해서 경찰에 동물학대 신고한적이 있어요.그때는 장소가 어딘지몰라서 설명을 못했는데 여기가 그장소에요.저런곳에서 주인이란 사람이 무슨 애정을갖고 아이를 키울까요.옆에 닭장이 있는데 그냥 닭지키라고 묶어놓고 방치하듯 신경도 안쓰고 학대하며 키우는 사람은 앞으로도 동물을 못키우게 해야할꺼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