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동물 제보
위기 상황에서 구조의 손길을 기다리는
동물들을 제보해 주세요.
- 김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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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20
안녕하세요 경남 고성군에 살고잇는 군민입니다. 고성군민들은 용기내어 글과 전화를 하는사람들이 없는거같아 이렇게 마음아파가면 글을 남깁니다. 매일 매주밤마다 축구장,족구장 뒷야산에서 몽둥이에 맞아가면 퍽퍽퍽 울부짖는 동물들이 있습니다. 족구장에서 운동하는 사람들은 운동을 할때마다 강아지들의 울음소리가 산을 뒤덮어 운동을하면 고함을 칩니다."제발!!제발좀!!그만하세요~~!!!!!!"라고 함성을 쳐도 맞는소리 와 울부짖어 점점죽어가는 목소리들이 여전히 끊키지않고 들려옵니다. 아빠따라 운동장에 따라오는 어린이들은 양손양귀를 틀어막고 두눈을 꼭감고 울고있습니다..강아지들 소리때문에요..길거리 떠도는 유기견도 차별없이 잡아다 모조리 두들겨때려죽겨서 사람의 먹이가 되어가고있습니다 매일..제발..제발 구해주세요..마음따라 강아지들의 죽어가는소리따라 찾아가고싶습니다..도축을하고 죽이는 자인한살인자들이라 혼자서 가기 무서워 가보지도못하고 매일 그주변의 맴돌아 봅니다.
아무도 신고와 제보를 하지않고 있고, 몇일전 경남통영시에서도 같은 현장이 있어서 철거하고 동물을 구해낸걸봤습니다. 다시한번 박수 보내드리고 싶습니다.저희 경남 고성군에도 도와주세요 구해주세요 살려주세요 불법 도축하며 죽어나가고있습니다,,엄마아빠오빠이모삼촌 동물자유연대 사랑인분들 부탁드립니다. 구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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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자유연대 2019.08.21
전화로 안내를 드렸듯이 정확한 현장의 주소와 사진, 영상이 필요합니다. 알려드린 번호로 현장과 관련된 내용을 보내주세요. 만약 도움이 필요하신 상황이 생기실 경우 02-2292-6338로 전화주시면 자세히 안내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