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동물 제보

위기 상황에서 구조의 손길을 기다리는
동물들을 제보해 주세요.

일전에 제보한 건 확인되었습니다.

일전에 문경확인건으로 연락드리고 그떄 상황만으로 문의하기 애매한상황이며 그이후 한달전이나 또 고양이 입양시 지자체에 문의하거나 하는 방법이 있다고 남자분담당자께서 전화를 주셨습니다.


이후에 임보자들에게 유의문자를 보내는중 의심상황 약 2주만에 또 고양이를 입양하는 정황을 포착하게 되어 11/2일임

부산동물학대방지연합 간사님께 지속적인 제보를 하였습니다. 한달간 계속 제보하였고 의심스러운상황임은 맞지만 그남자한테 확인하기까지 1개월 15일정도의 기간이 지난 11월 26일에 간사님+문경지자체 담당자 분 2분이 음악학원에 방문하셨습니다.

확인결과 남자는 쓰레기박스더미의 화장실도 없는 환경이 갖춰지지 않은 방한켠에 새끼 고양이가 한마리 있었고(제가 원제보했던 어미냥+새끼둘은 모두 행방불명)

한달사이 7마리 정도를 분양받고 모두 행방을 알수 없이 (그사람말로 도망을 갔다함 길로)남아있지 않은상태에 일주일전 분양받은 새끼 한달령 고양이만 방치되고 있었습니다.부산동학방 간사님의 판단으로 포기각서를 받고 아기고양이를 구조해오신상황입니다. 확인이 더 늦어졌으면 얼마나 많은 임보자들이 그사람에게 고양이를 보내고 실종이 수도 없이 반복됬을지 모릅니다.


그사람경로는 캣조아 인터넷 무료분양사이트이고, 화성김태우도 캣조아에 수개월이상 회원이였고 급하게 보내는사람, 자기의 정보가 많이 노출되지 않고 전화만 하면 개인간의 거래가 보이지 않는곳에서 너무 이뤄지고 있습니다.

개인이 감시하기에 너무도 큰 범위이고 관련 법안 감시인원, 임보자들의 입양교육이 복합적으로 해결이 되어야 한다고 느낍니다.

공통점이 밤낮 상관없이 먼거리 차로 3시간 거리든 적극적으로 데려가고 고양이에 대한 계약서는 잘 안쓰려거부한다 합니다.

사진은 미리 찍었다가 잘보내고 잘있는것처럼 연기했다 하니 믿을게 못됩니다. 단체에서 앞으로 캣조아, 주세요닷컴, 이 연동사이트에대한 불량 입양자들의 제보를 의미있게 좀 기억해주셔야 하겠습니다. 당진에 습관입양 유기 남성도 경로가 주세요닷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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