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동물 제보

위기 상황에서 구조의 손길을 기다리는
동물들을 제보해 주세요.

용인 펜션 강아지학대

  용인 세모나무 펜션에서 기르는 강아지 상태가 심각합니다. 목줄은 녹슨 사실로 1m도 안되는 길이에 털상태나 위생상태도 심각하고 물을 주니 종이컵 3컵을 그자리에서 비웠고 사람을 잘 따릅니다. 배고픈지 종이컵마저 뜯어먹으려 하길래 겨우 말렸고 음식을 주는 칸엔 주인이 먹다남은 것으로 보이는 양념치킨 한조각만 덩그러니 있고 자기 배변을 치워주지 않아 밟고 다닙니다. 주인은 이 펜션주인이고 이미 여러번 컴플레인이 들어왔는지 저희측 얘기는 무시했고 강아지는 작은 철창에서 밖을 보고 짖기만 합니다. 펜션 주위엔 모두 논밭이고 마을과는 거리가 있습니다. 빠른 구조 부탁드립니다. 아이가 나이도 있는 것 같아요. 




댓글

동물자유연대 2020.01.31

전화를 드렸으나 통화가 어렵다고 하셨습니다. 통화 가능하실때 전화 주시기 바랍니다. 02-2292-63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