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린 장소를 사진을 찍어서 지도에 표시하고 버린 고양이 사진까지 찍어서 자신의

휴대폰에 저장해서 동대표에게 확인 시켜주었습니다

사진에 표시된 숫자는 무얼 의미 하는지 확인을 못했어요

19.04.06일
오후 4시 31분 경 일하고 있는데 언니 한테 다급히 전화가 왔어요.

아파트 소장이 버둥 거리는 고양이가 들어있는 포획틀을 트렁크에 싣고 있는걸 목격하고
버둥 거리는 걸 보니 너무 불쌍해서 내려 달라 해도 안 내리고 싣고 가버렸다고..
경비 아저씨에게 고양이 행방을 물었지만 가르쳐 주지 않었고
자기는 관리소에서 시켜서 잡어서 준 것밖에 없고... 작년부터 수십마리 잡었다...
내가 고양이를 죽였냐 왜 나한테 그러느냐...
오히려 언니를 경찰에 협박죄로 신고 했어요.

저는 다음날 112와 시청동물보호과에 불법포획을 신고하였습니다.
현장에 나오신 경찰관 3분중 한분은 충분히 법령위반으로 고소 고발이 가능한 사안임을 말씀하셨고
시동물 보호팀에서는 소장님게 포획은 불법이며 영역이 아닌 다른 곳에 버리면 대개의 고양이는 살수 없다는 과학적인
결과도 있으며 만약 죽었을경우 동물학대도 가능 할 수 있다고 말씀 하시고 돌아가신후

시에서 제작한 길고양이 유인물을 아파트에 게시해 줄것을 요청하고
앞으로 더이상 불법 포획을 하지 않기로 다짐만 받고.... 돌아왔어요

하지만 게시물은 부착되지 안었으며..

이유는 읽어보니 게사 할 내용이 하나도 없다 동대표들이 게시 하지 말라해서 게시를 안했다

아래 길고양이 먹이주는 행위를 금하라는 직인도 없는 아래 불법 안내문은 18년도 동대표인가 그의 아들차에

고양가 올라가 잔기스가 난 이후로 지금까지 붙어 있으며

이안내문이 붙여지고 난 얼마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