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강아지만 둘 키우는 애견인입니다 고양이에대해선 전혀 모르지만 동물을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저희동네 고양이들은 빌라앞에서 생활을 하는데 한아이가 구내염이 심각하여 동물병원에서 약을 지어와 먹여본적이 있지만 그때뿐이고 차도가 없더라구요... 사비로 수술을 시키고싶어도 아이를 잡을수없어 검색을 해보고 이 글에 댓글을 남깁니다 혹시도움을 주실수있는지요...아이들 사료를 챙겨주시는분의 발씀에 의하면 벌써 구내염이 생긴지 4-5년이 됐다하시는데 점점 심각해지는게 한쪽눈까지 못쓰게된거같습니다...병원에 물어보니 구내염이 심각해지면 눈까지 못쓰게된다고하시던데... 수술비용은 제가 어느정도 부담할수있는데 아이를 잡아서 병원으로 데리고가는게 불가능하여 도움 요청해봅니다.. 더운여름에 염증이 더 힘들텐데 꼭 좀 도와주세요. 아이사진 첨부합니다..ㅜㅜ